흠.. 일단 저희 회사랑에는 적용 안되나 보네요... 자꾸 오늘 요청하구 내일 왜 아직 안되냐고 물어보는일도 많고.. 자기 일 앉아서 컴퓨터가 다해주면 확인하고 클릭만 하고 싶다고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는 정보인데 왜 자동으로 수집&통계가 완되냐면서... 구글에 맡기던가... 짜증나요;;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어느언어든 하나만 잘하면 나머지는 혼자서 독학으로도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회사에 어느정도 잘가추어진 프로젝트들이있다면 거기서 일하면서 그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를 해석하고 익히는것도 도움이되죠 그렇게 한가지를 익숙하게 다룰수만있다면 이직해서도 어려울게 별로 없어요
그렇죠 그리고 보통 자기 의견이 바로 반영되기를 바라고 결과를 바로 보고싶어해요.. 약속정해서 회의 일정 맞추고 들어오고 나가고 어쩌구 하는것보다 옆에잇으면 그냥 불러다 확인하고 이거이거 고쳐라 하구 하는게 편하니까 파견을 선호하죠... 내일을 미루지 않고 하는지도 확인을해야 안심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