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는 친구 영입한 썰.. [새창]

언주

1758 2018-06-05 15:34:29 2

[새창]

선거대책팀인가봐요 ㅋㅋㅋ

1757 2018-06-05 14:20:22 3

[새창]

오 메크로혁명단

1756 2018-06-05 14:19:53 7

[새창]

작전세력 몰이 계속 하실거에요?

지금 그렇게 한가하신 상황이 아니신데..

이재명은 토론의 신이니까.
무사히 토론회에 참석하시게끔 부탁드립니다.

1755 2018-06-05 14:18:56 6

[새창]

대규모 안티 손가락 혁명단.

작전세력 몰이
일베몰이
자한당 알바 몰이 하셔서

빡친..
안티 손가혁

1754 2018-06-05 13:55:50 3

땅투기꾼 갱필궁 남씨는 누굽니꽈 [새창]

이거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한다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1753 2018-06-05 13:52:51 0

[나벤저스 운동 호소드립니다.] [새창]

울동네 1-가를 보면서

아.. 민주당아..

1752 2018-06-05 13:25:11 9

이재명..이재명..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때문에 이득보는건 적폐들뿐... [새창]

둘다

1751 2018-06-05 13:22:59 20

이재명..이재명..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때문에 이득보는건 적폐들뿐... [새창]

아휴.. 이재명만 없었어도.
집중할 수 있었는데..

이게 뭐야..

1750 2018-06-05 12:54:42 6

실질적으로는 50프로가 붕괴되었을겁니다 ㅇㅇ [새창]

20대 역전하고 30대까지
두 후보 모두 두자릿수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재명 관련 이슈는 기존언론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인터넷, sns로 퍼지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층이 엄청 흔들렸고요.

더 보수적인 연령대에 변화가 없다는 건
아무래도 유무선에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한 두번 또다른 이슈가 터지거나 젊은 층에서
확산되는 반이재명운동을 막긴 힘들어보입니다.

1749 2018-06-05 12:45:37 1

오늘 집회 스포일러.jpg [새창]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1748 2018-06-05 12:39:33 29

민주당은 김사랑씨 사건 알면서도 뭉개는건가요? [새창]

막으려고 노력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오히려 위협적인 일만 당하고..

결국 다 알지만...
말하지 못함..

1746 2018-06-05 12:24:09 4

찢빠들 기적의 논리. [새창]

광신도들이네..

1745 2018-06-05 12:20:29 0

이재명이 하는게 네거티브지.. [새창]

둘이 남경필, 친문 말했고
기자는 내용을 전할 수 없었지만
참모인 느낌을 받음..

친문까고 남경필 까고..
네거티브 한다고 헐크로 덤벼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