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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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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7-05-23 11:20:06 0
[오마이 현재 상황] 작전이 시작되었네요. [새창]
2017/05/23 11:10:44
어제 저녁 6시30분 경 이후로 쭉 15,627 정체되어 있다가
새벽사이에 15,630로 3명 올랐음.
오전시간 다시 15,625까지 떨어졌지만..
15,628으로 까지 3명 다시 오름.
662 2017-05-23 11:14:59 420
MB측 "盧 서거에 대한 감정 앙금 남아있는 것 아니냐" [새창]
2017/05/23 11:12:01
이망박, 노대통령 서거에 책임있다고 제 발 저리는 거야?
661 2017-05-23 11:04:13 27
궁물의 당 받아주면 더민주는 지역정당이 됩니다. [새창]
2017/05/23 10:53:34
지지율 빠지고.. 망하고 싶으면 하겠지..
660 2017-05-23 10:00:49 2
박근혜 고화질 사진 주사빨 없어지니 진짜 마귀 같네요 [새창]
2017/05/23 09:53:20
어제밤에 염색한 것 같죠. ㅡ.ㅡ?
659 2017-05-22 22:45:08 65
SJ레스토랑 허위사실 유포하던 알바노조 [새창]
2017/05/22 21:52:12
와.. 수꼴에 어버이연합이 있다면 극좌에 알바노조가 있네... 꼬투리 잡아.. 해명해도.. 쫓아가서 괴롭히고 행패부리고.. 그냥 묻지마 깡패나 다를바 없어보임.
657 2017-05-21 22:59:53 283
삭제는 캡쳐를 이길 수 없다(feat.한걸레) [새창]
2017/05/21 22:56:57
한겨레 트위터는 안철수 홍보 계정이였네.
656 2017-05-21 22:21:44 42
오마이 뉴스 점점 시마이 뉴스가 되가네요.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1 22:13:15
오늘 10명 줄었네요. 줄어드는 속도가 아쉽습니다.
655 2017-05-21 20:25:44 1
문빠 프레임에 갇히지 마세요 [새창]
2017/05/21 20:06:11
문재인은 잘생기고 일 잘하는 머슴일 뿐이야...
654 2017-05-21 17:28:42 30
박근혜정부 빚이 늘어나는 속도 "초속 158만원" [새창]
2017/05/21 15:52:14
이걸 알려야 다음에 따질 수 있는 거죠.

"국가부채가 왜 늘어났죠?",
"국민의 삶은 더 힘들어졌는데",
"대체 뭐에 썼길래?"

이어서 이런 질문을 해야하고..

그리고 이명박근혜가 만든 거대한 똥으로
달님정부가 떠안아야 할 "이자부담"이 엄청나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653 2017-05-21 17:12:21 50
박근혜정부 빚이 늘어나는 속도 "초속 158만원" [새창]
2017/05/21 15:52:14
조단위 넘어가면 현실감각 떨어지지만 백만, 천만, 억정도는 그래도 느낌이 올거에요.

1초에 160만원, 1분에 1억.. 이러면.. 당장, 어느정도의 가치인지 알고
얼마나 쉽게 날아갔는지 말하는게 그래도 가장 쉬운 것 같아요.


티비보다가 문대통령 까고 박근혜 빠는 친척이나 부모가 있으면..

"문재인, 박근혜 똥치우느라 엄청 힘들 거다.",

"박근혜 정권내내.. 나라빚을 1분에 1억씩 늘렸다."

"(시계보면서) 박근혜 때문에 방금 이거 말하는 동안.. 이자만 3천만원 늘어났어요."

라는 식으로 까고.. 문재인이 아무리 잘해도.. 박근혜 때문에.. 라고 쉴드.
652 2017-05-21 07:53:47 40
한경오에 사람들이 화가난 이유는 [새창]
2017/05/21 03:08:45
sbs??

이미 여기서 수십번 까이고.. 많은 사람들이
선관위에 신고하고, 타임지에 이메일 넣고..
항의전화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는 구나?

이미
메인 앵커하차하고,

보도국장 내려오고,

언론중재위원회로 넘어가고,

선관위 조사하고,

여야 모두 항의방문하고,

청와대에서 합성사진 진상규명 공식적으로 요구했음.

sbs를 놔뒀다고?
다른나라에서 오셨어요?
651 2017-05-21 07:37:11 3
김장훈이 뭘 크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5/21 06:08:01
간단히. 어제 소중한 마음으로 주최하고, 참가하고,
봉사하고 자리 함께 한 모두를 욕먹이는 짓을 했습니다.

고작, 김장훈님의 기분을 망쳤다는 이유로.

김장훈님이 자원봉사를 하는 대단하신 분이란 이유로.

그날 묵묵히 봉사하고 일했던 경찰이 공개적인 모욕을 받을

이유는 없잖아요.
650 2017-05-21 07:32:45 9
김장훈이 뭘 크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5/21 06:08:01
어제 행사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차로 하나 통제하고 질서 유지하느라 경찰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교통통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도로가 막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불법주차를 할 상황이 아예 아니였습니다. 무대가 바로 건너편에 세종로 주차장도 있는데..
자랑스럽게 불법주차를 하고.. 그것을 단속해 마땅히 자기의 일을 한 경찰과 욕설로 싸우고..
공적인 자리에 올라와.. 그 자리에서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경찰들을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즐기는 가족들을 일어나 발걸음을 돌리게 해야했는지?

어제 경찰, 숨은 자원봉사자들 진짜 고생많았습니다. 덕분에 가족단위로 참가자도 많아.
아이들도 북적거렸지만. 질서가 유지되고 작은 사고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모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두가 지키는 질서를 김장훈은 간단히 무시하고, 욕설하고

경찰은 ㅅㅂ 저새끼들이/ 내 기분을 망쳤어./ 나는 대단한 사람인데..

이런 말을 무대에 나와, 그자리에 있는 경찰에게 공개적인 욕설과 비하를 하면,
하루종일 질서를 지켰던 경찰, 자원봉사자.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던 가장들은 뭐가 되나요?

그런데 김장훈이 비난 받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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