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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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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위 넘어가면 현실감각 떨어지지만 백만, 천만, 억정도는 그래도 느낌이 올거에요.
1초에 160만원, 1분에 1억.. 이러면.. 당장, 어느정도의 가치인지 알고
얼마나 쉽게 날아갔는지 말하는게 그래도 가장 쉬운 것 같아요.
티비보다가 문대통령 까고 박근혜 빠는 친척이나 부모가 있으면..
"문재인, 박근혜 똥치우느라 엄청 힘들 거다.",
"박근혜 정권내내.. 나라빚을 1분에 1억씩 늘렸다."
"(시계보면서) 박근혜 때문에 방금 이거 말하는 동안.. 이자만 3천만원 늘어났어요."
라는 식으로 까고.. 문재인이 아무리 잘해도.. 박근혜 때문에.. 라고 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