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용변 사건 기사와 교사 모두 징계해야 합니다 [새창]

기사 본문 보니 칠곡휴게소를 지나 사건이 발생한 것 같은데 구미도심 구간을 지나는 전후에 발생한 것 같습니다.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죠. 버스기사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화물차 전용도로 옆 저런 갓길에 버스를 세운다? 그렇다고 용변을 해결 할 곳도 없는데.. 버스가 멈춰서 사고가 난다면 어쩌시려고요? 말씀대로 아이가 심장마비가 왔다면 갓길에 세우면 해결됩니까? 버스내에서 인솔자가 응급조치하고 어딘지 모를 갓길에 세워 위험에 노출시키고 위치 찾느라 이송을 지연시키기 보다.. 응급요원이 있을지 모를 휴게소로 우선 이송하면서 구급차를 휴게소로 부르는편이 확실하지 않을까요?

753 2017-06-16 17:34:02 10

시발 내각 인선 진짜 좃같네 [새창]

내각 인선 뿐이겠습니까??
대통령후보는 이렇게 내놨던 야당놈들..
그 다음은 돼지발정제라나 뭐라나..

751 2017-06-16 10:25:36 0

[단독]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지원 추진 [새창]

국방의 의무라지만.. 2년간 강제노역이나 다름없었으니.. 전역후 등록금 마련한다고 사회에 나가 힘들게 아르바이트 하지 않게는 해주겠다. 혹은 취업에 필요한 전문교육 (대학 등록금지원/ 학원 수강료/ 국가전문교육지원/교재, 문화비 지원) 대학등록금이나 취업준비교육 등 사회복귀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750 2017-06-15 18:47:44 0

[새창]

운하가 아니더라도 원래 강에서 하면 될걸?? 왜 파해쳐 가지고 강 오염시켜서 제트스키 타야하나요?

749 2017-06-15 18:45:55 1

[새창]

수에즈 운하는 수심이 14.5미터고요.. 대운하 설계수심이 6미터인데.. 저런 배 뜨지 못해요.. 그리고 산으로 배 올리고 터널 뚫는 것 빼고 강은 대운하 설계대로 6미터 다파고 보 설치했습니다. 지금 4대강 실패한게 아니고요. 원래 저렇게 된다는 거 알고 만든거에요. 요즘 수심 30cm되었고요.. 365일 강바닥 파고 있을 것 아니면 왠만한 유람선 강바닥에 박혀 쓰러지고 대운하판 세월호에 녹조 걷어내고 구조하는 상황보겠죠. 3면이 바다인데.. 꼭 녹조라떼에서 수상스키??

748 2017-06-15 14:15:49 66

국민의당 이창호 의원 [새창]

엥?? 왠 회칼??

다시 본문확인..

진짜 회칼이네..;;;;ㅎㅎ 대체 뭐길래 회칼을 가지고 다녀??

조폭도 아니고;;;;

아!!
조폭....

747 2017-06-13 19:53:18 3

박근혜, 재판 중 유영하 유진룡 설전에 갑자기 웃음 터트려 [새창]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의 검증된 후보였던 "박근혜"

야당의 검증능력이란...
참..

746 2017-06-10 19:53:22 4

[새창]

조롱이라고 프레임짜지 마시고요..

님은 왜 비싸다는 프레임짜고..

왜 원전에 봉인, 폐기물 관리비용은 무시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용과 효율 부담이 매년 적어지고 있다는
말들을 못본척 무시하고.

원전이 없으면 전기세 8배라고 프레임 짜놓으시나요??

지금 원전이 있어도.. 미국에서 500kw사용하던 가정이..
한국에 와서 똑같이 쓰고 나온 고지서가 4배 이상 비쌉니다.

거기에 8배가 되면 탈원전하면 32배 비싸지려나요? ㅎㅎ

이미 우리는 남들보다 충분히 비싸게 내고 있고..

원전을 해서 저렴하게 해택보는 건 기업들 뿐입니다. 진짜 아깔 줄을 몰라요.
친환경에너지는 기업이 시설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산업에 활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원전 폐쇄비용, 관리비용이 정부에 고정적인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진짜 전기세 몇배로 늘려야 할만큼 적지 않은 돈이에요..

745 2017-06-10 19:34:53 1

[새창]

다른 선진국들이 멍청하거나 겁쟁이라 탈원전 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실제 원전이 비용이 더 비싸서 그래요.

최근 지어진 원전 사용수명이 다해서 봉인될 쯤.

친환경에너지 효율과 시설 비용이 저렴해져서
전환이 자연스러워진다니까요.

그리고 원전을 쓰는 지금도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기세를 내고 있다니깐요.
8배 같은 헛소리하지 마세요.

744 2017-06-10 19:29:58 4

[새창]

어려운 답변 안드릴게요.

30년 쓴 원전 1기 해체비용만 해도 최소 6천억에서 1조 가까운 돈이 들어갑니다.

사용한 핵 폐기물은 지하 깊숙히 내진된 시설 만들어서 10만년 관리해야 하고요.

핵폐기물 보관 시설 비용만 수조원에 관리비용은 무한대입니다.

지을 때 엄청난 돈이 들고 사용할 때 싼데..
전기세에 폐기비용, 봉인비용, 안들어 간거에요..
사고났을 때 위험 비용도 안들어간거죠.

기업들 전기세 30년 싸게 주고 이제부터 우리 자식들 대대손손 전기세 갚아나가야 하는 겁니다.

743 2017-06-10 19:14:43 4

[새창]

원자력이 없으면 전기세 폭탄맞는다 프레임으러 가려는 거죠?? 원자력 투자비용- 봉인비용- 관리비용까지 따지면..

가장 비싼 전기에요.. 당장은 저렴하게 생산하지만.. 후손들이 쓰지 않아도 대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해요.
당장은 신재생에너지가 비싸지만.. 원전 완전 폐기시점엔 대중화할 정도로 시설비가 저렴해져서 몇배가 오를 일 없고요..

그리고 원전에서 에너지를 충당하지만.. 해외에 비해서 몇배 비싸게 가정용 전기세 내고 있어서.. 더 못올립니다.

742 2017-06-10 13:00:25 0

文정부,집값 잡으려다 30대 잡겠네.....결국 대출확대??? [새창]

정부, 등록금 잡으려다 대학생 잡겠네.. 사학법 재정시 교육 다양성, 교육의 질 하락 우려.

등록금 낮추면 대학 강의 질 직격탄. 가치하락, 대학 수익사업등 차질 우려.
현재 대학수준 아닌 아닌 미래 대학 가치 감안해 등록금 인상 필요.

도가님 사학재단 이사장은 "대학생이 대출을 받을 땐, 대출 시점의 현재 학생 기준이 아닌 졸업후 발전할 대학의 가치로 인해 자부심을 가질 사회인 입장으로 등록금 대출 규모를 늘려주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며 "올해 초 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바 있는 졸업후 대학세(졸업세) 도입을 검토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사채왕 대출뱅크 연구원은 "사학법, 대학재정 감시와 등록금 투명화에 따른 최대 피해자는 대학생으로 귀결될 확률이 높다"며 "등록금을 이용한 대학의 신축, 호텔건축으로 인한 학교의 미래부동산 가치발전까지 고려한 신 학자금 대출로 학생들의 편의와 학벌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741 2017-06-09 10:33:48 2

야당 의원들이 종편에 나와서 "민주당 너네들도 발목 잡았으니.."라고 [새창]

후보자 수준.. 어쩔거야..

740 2017-06-08 23:49:08 48

진상 멘붕 회사 대처 멘붕 [새창]

영업방해, (살해)협박 등으로 신고하셨어야 할 것 같고요.. 매장내 cctv가 있을테니 단호하게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