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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18: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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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64·9기), 이진성(61·10기), 김창종(60·12기), 강일원(58·13기), 안창호(60·14기)
다 내년 9월에 사퇴합니다.
이제 또 누굴 뽑아서 청문회준비하고
시간을 보나나요??
그리고 위에 보시듯 김이수가 기수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누가 헌재소장을 받기에도
부담이 김이수도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손이 모자란 헌법재판소 팽게치고
또 청문회 준비해서 김이수 위에 올라가
반년짜리 소장을 누가하려고 하겠어요..
이것저것 따 따져본 헌재의 만장일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