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 경 마포구 서교동 인근에서 나꼼수 녹음이 있었습니다.
- 날짜와 시간은 방송 초기에 공지되었고요.
- 녹음시간은 약 45분 정도입니다.
- 방송 마지막에 정봉주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응급실에 실려갑니다.
(응급실 도착 시간은 12시 17분. 처치 받고 입원수속해서 1시 넘어 입원실에 올라갔다는 기록이 있음)
- 방송 마지막 쯤에 정봉주가 이를 언급합니다.
- 서교동에서 을지병원으로 이동하는 시간 35분.
- 을지병원이 동네 의원이 아니라. 병원에서 병실 찾고 내려오는 시간만 10분일 겁니다.
- 10분~20분 병실에 있다가 나왔다고 하면 병원에서 20~30분. 25분 소요했다고 치고
- 곧바로 여의도 호텔로 향하면 49분 걸립니다. (티맵, 금요일 오후 1시 40분 을지병원 출발기준)
- 도착하면 2시 30분이죠. ㅎㅎ
- (팩트) 민국파는 2시 17분 카페에 pc로 공지 글을 올림
- (팩트) 명진스님은 2시 30분 경에 합정근처에서 만남 (사진)
- (팩트) 명진스님에게 선물과 글을 선물 받고 트윗에 올림 (2시 58분)
- 민국파는 분명 1시에서 2시 사이 호텔에 도착했고 30분간 대기했다.
(이거 민국파 절대 입증 못해요..)
그시간 여자도 없었고. 민국파의 주장이 가능하려면.
a양 정체가 명진스님이여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