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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6: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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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거잣말아 또 나왔었음.
[앵커]
그런데 모든 문제가 오래되고 경황이 없었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질문 드릴 게 별로 없는데요. 아무튼 알겠습니다. 판단은 우리 듣는 분들께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오빠가 계셨는데 제가 듣기로는 오빠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쪽도 있더군요. 그날 같이 있었다고.
[서해순]
그날 오빠도 다 조사 받고. 오빠가 아무래도 아래층에 여자, 부인하고 강화도에 집이 있어서 왔다 갔다 하실 때라 저는 오빠가 있으니까 내려가서 광석 씨가 이상한 것 같으니까 그래서 아마 시간이 지체됐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바로 119를 한 게 아니고.
여기서 오빠한테 내려간건 신고후임. 내려가고 바로 119도착했고 다같이 2층으로 올라감.
그리고 지 오빠마누라를 "여자"라고 칭하는 사람아 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