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같은 반에 조카뻘 있었어요. 저도 몰랐는데 국어선생이 항렬 물어보더만 그럼 쟈가 조카뻘이네 그랬음.

5830 2017-03-29 09:59:25 4

목숨을 건 기자정신 [새창]

당신이 직업상, 혹은 취미로 뭔가를 한다고 할때 굳이필요치 않은 정보인 성별을 표시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여류작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 작가는 남자작가가 쓰는 글과는 다르다는 의미가 내포된 단어죠. 기사의 여기자라는 단어도 그것도 별반 다를 것 없는 인식에서 출발한 단어죠. 지양하는 것이 맞습니다.

5829 2017-03-28 19:37:28 16

요로결석 빠졌습니다!!!! [새창]

....요도가 개통됐.....?!

5828 2017-03-28 19:06:23 6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마지막 [새창]

웃대가 뻥카를 줬어!!!

5827 2017-03-28 18:26:23 14

욕주의) 헤어진 전여친과 지금 걔 현남친이 멘붕 [새창]

사람 마음이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글쎄요. 제 도덕관에서는 별로 나쁘게 보이거나 그러지는 않네요. 인연 이미 끝나신 상태에서 시작한 연인아닌가요?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뺏고 뺏긴 것도 아니고...

남의 불행 바라지 마시고 그냥 본인이 행복하게 사세요. 혹여 나중에 그들이 살다가 불행해지면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시게 될겁니다.

5826 2017-03-28 18:20:45 0

공포의.........아재 판별기.......jpg [새창]

2,3,4번째 짤 책들.... 다 봤던 것들이네요.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5825 2017-03-28 18:16:23 8

욕주의) 헤어진 전여친과 지금 걔 현남친이 멘붕 [새창]

남친 절친이라 해도 같은과 cc였으면 원래 알던 사이 아닌가요...? 없던 끈이 생긴것도 아니고.... 보란듯이 그런다는 건 피해의식이신듯합니다.

꼭 좋은 분 만나세요.

다음 인연에겐 꼭 잘해주시고요. 세상에 함부로 방치해도 되는 인연은 없다는 거 기억하시길...

5824 2017-03-28 18:07:32 0

좋은 조임이다.gif [새창]

2번 사냥실패하면 100퍼 죽는다고 들었슴다....

5823 2017-03-28 16:33:05 5

사랑 받으며 큰게 티나는 두 종류의 사람.jpg [새창]

글의 문제가 아니고 말의 문제인듯 합니다.

5822 2017-03-28 15:33: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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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남혐이래;;; 여혐이요. 둘다 최대한 안쓰려 노력하는 단어다보니 헷갈렸네요.

5821 2017-03-28 15:28:5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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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 말씀대로라면 오유의 몇몇 댓글 캡쳐로 오유는 남혐이라 주장하는 메갈년들 발언도 잘못된 게 없는 발언이군요. 심지어 본인이 그 주장에 아주 근거를 만들어주고 계시니.

5820 2017-03-28 15:27:19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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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인종차별/명예훼손(죄) 등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5819 2017-03-28 15:21:05 5

세월호 보상금 많이 받았을까요? [새창]

13년전에 헌법 배울때도 개헌해야할 부분이라 배웠는데 여전히 개헌 논의에서 이 부분을 언급하는 사람을 못본것 같네요.

5818 2017-03-28 15:19:41 16

세월호 보상금 많이 받았을까요? [새창]

비교를 하려면 세월호가 많이 받았다가 아니라, 천안함이 너무 적었다가 되어야합니다.

헌법-이중배상금지 조항을 개정해야합니다. 진정 개헌해야되는 부분은 이것인데 몇십년째.... 대통령제만 만지작 거리고 있어요.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지켜봐야죠. 이것도.

5817 2017-03-28 15:10:4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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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발언.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