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원더우먼 나눔!! [새창]

1충족,2최선을 다해 실행하면 우주가 도와줄 것이다, 3색조는 이미 미친듯 질렀으니, 기초와 소모품을 지를것입니다.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네이처리퍼블릭 클렌징오일, 에뛰드 마스카라 리무버를 지르려고요. 화장솜은 화이트래빗.. 마지막으로 아크릴 화장품 정리함을 장만할까 합니다.

1720 2015-10-31 21:05: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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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줄서봅니다. 그리고 추천과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신행갔다 사온 하이라이터가 박살난거 아까워서 1년동안 끌어안고 있다가 그제 버렸어요. 히히힣히...ㅠㅠ

1719 2015-10-31 20:5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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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징어가 아니라 돼징어입니다. (당당)

1718 2015-10-31 15:42:23 0

KBS 조우석 이사 "광주민주화운동에 동의 못 해. 4.19도 혁명 아니 [새창]

헌법을 부정하네?

1717 2015-10-31 15:20:12 7

뷰티계 3대 로어 [새창]

민간인 사찰입니까?

1716 2015-10-31 13:24:19 0

하.. 뷰징어님들 텅장됐다거 고만징징대여 [새창]

전 지금 옷장속에 다 처박아놓고 어떻게 수납할지 궁리중이에요..ㅠ아 나도 화장대 부활시키고 싶다아...

1715 2015-10-31 12:51:04 0

차분한 며느리 화장 [새창]

꺅~~ 시댁가는 메이크업이예요! ....솔직히 잘한건진 모르겠어요.... 으.... 마스카라를 까머거서..ㅠ

1714 2015-10-31 12:47:24 1

왜 때무네.. 맘에 드는건 단지형 용기인가.. [새창]

튜브에 들어있는 크림이 튜브가 터져서 밀폐용가로 옮겼더니 층이 분리되더라구요... 버릴라구요..ㅠㅠ 반대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어여. 여튼 통 옮기는 것도 별로 비추합니다.
아모레가 좀 단지형 크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ㅠ쨪응...ㅠ

1713 2015-10-31 12:4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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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라기엔 넘넘 예쁘시네. 예쁨이 분장을 뚫고 튀어나오시네양.

1712 2015-10-31 11:1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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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하시려고.... 다들 심멎시키시려구요?

1711 2015-10-31 01:39:22 10

뷰게에 너무 있었나봐여 [새창]

전 철학게가 립스틱으로 보이더라구요.

1710 2015-10-31 01:38: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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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손으로 붙이고 있는데.... 가끔 덜덜 떨려서요... 음.... 새로운 도구를 익히느니 그냥 손으로 계속 해야겠네요.
아... 진짜 날잡아서 언더래쉬.파는 아리따움을 찾아봐야겠어요.

1709 2015-10-31 01:3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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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선생님의 언더래쉬는 예술이네요. 래쉬 붙이실때 집게쓰시나여?

1708 2015-10-31 01:32:08 0

기피하는 브랜드 있으세양? [새창]

에뛰드 팩트 샀다가 ㅅㅣ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매장조명 개객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합니다. ㅁㅊ... 거기서 사서 그걸 처바르고 나온 나년... 그 뒤로 에뛰드를 멀리하고 있었는데 요즘 뷰게덕분에 에뛰드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지고 있네요. 조만간 핑크패스 지를듯.

1707 2015-10-31 01:27:23 0

ㅈ마켓에서 바닐라코 커버 10 파운데이션 2만4천원으로 할인해요!!!! [새창]

이거... 샘플 있는데 일단 써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으... 파데는 늘 고민이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