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립스틱 발랐다고 창녀같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어이가 없네요. 섹시하면 창년가... 정신나간년들이네요... 대체 몇살이길래 그런생각을 하지. 나한테 그랬으면 따귀를 날렸을텐데...

3760 2015-12-30 21:22:03 0

왜 갑자기 이세돌이 검색어에 오르는지 모르는 분을 위한 글 [새창]

손이 넘 고우시네요...

3759 2015-12-30 20:42:44 0

23호쿨톤 나눔 추첨합니다. [새창]

메일 보냈어요. 지우셔도 되여

3758 2015-12-30 20:29:22 0

23호쿨톤 나눔 추첨합니다. [새창]

부부님 축하합니다. 리플로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3757 2015-12-30 20:28:40 0

23호쿨톤 나눔 추첨합니다. [새창]

추첨을 남편에게 부탁해씁니다

3756 2015-12-30 20:27:59 0

23호쿨톤 나눔 추첨합니다. [새창]

접었습니다

3755 2015-12-30 20:12:03 0

23호 쓰는 쿨톤 있나 [새창]

식사가 길어졌어요. 새글 파겠습니다

3754 2015-12-30 19:21:27 0

이솔 화장품 크기..? [새창]

비피다 디바인? 인가 그거 사고 열어보고 우와~ 이건 샘플을 엄청 많이 주네...하고 본품을 찾아 뒤적뒤적 거리다 이 커다란 샘플이 본품임을 알고 당황함....

3753 2015-12-30 19:16:17 1

똥퍼프 보관팁 모아보기(feat.뷰게) [새창]

제껀 없네영.. 뭐.. 그냥 원래 판매통 조금 잘라서 S자 고리로 걸어둔것 뿌닝지만..

3752 2015-12-30 18:38:52 0

23호 쓰는 쿨톤 있나 [새창]

늦어서 죄송합니다. 마감합니다. 저녁 머꼬 추첨하겠습니다

3751 2015-12-30 16:54:35 3

솔직히 감정 상합니다 [새창]

자꾸 말이 길어지면서 논리를 보완하는 것은 제가 지금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날카로운 말을 내뱉고 거기에 조금 후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처 받으셨다면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건 제 팁인데, 저는 제 우울증을 극복하려고 매일 일기장에 하루에 한가지 아주 사소한 나의 장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힘들때 주욱 그걸 다시 훑어봅니다.

3750 2015-12-30 16:48:33 5

솔직히 감정 상합니다 [새창]

물론, 대부분의 타인에게 상처주는 발언들은 타인의 약점을 공격하기 때문에 그런 발언은 나쁜 발언이고 삼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요지의 발언은 약점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에게 관심없으니 내 사생활을 침해하지 말라는 오히려 방어적인 것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파고들어서 스스로 위축되는 것은 발언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스스로에게 대입하고 위축된 작성자님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3749 2015-12-30 16:35:21 9

솔직히 감정 상합니다 [새창]

작성자님 자신의 열등감때문에 타인을 규제하려고 하셨잖아요.
지금도 그 연장선으로 보여요.

3748 2015-12-30 16:28:49 12

솔직히 감정 상합니다 [새창]

솔직히 본문 보고 나서 리플 하나하나 읽으며 내려오는 거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논란글이라 리플도 많았고, 중반까지도 계속 같은 태도셨잖아요.
저도 대충 훑어서 사과리플 못봤거든요. 못 보시고 리플 다셨겠죠.
그리고 거기에서 사과했는데 왜또!!! 이렇게 말씀하시니 다시 불이 붙은거구요.

솔직히 별로 옹호해드리고 싶지도 않고, 이 저격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3747 2015-12-30 14:53:42 1

뷰게 덕에 코덕으로서의 덕력이 상승했음을 느끼는 순간들 [새창]

저한테 립스틱 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