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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2016-04-14 06:58:51 15
(여자친구 주위의 100점짜리 남자들..) 속 여친 입니다 [새창]
2016/04/14 02:36:45
익명달고 이러지 마요. 이러라고 있는 익명기능 아니예요.
3895 2016-04-13 06:46:06 1
얘네 동네는 대체 뭔 동네죠? (하여가) [새창]
2016/04/11 10:24:07
저 섹시한 저음으로 죽음의늪....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3894 2016-04-10 20:10:46 0
(극혐) 무단횡단 사망사고 [새창]
2016/04/05 12:56:10
판례 전문도 아니고, 완전한 한 문장도 아니고 한소절 뚝 떼와서 판례랍시고 던지는 사람은 뭐지
3893 2016-04-07 11:34:14 0
내 간식 나눠주면 안되냐는 이웃분때문에 당황; [새창]
2016/04/04 23:00:22
난 우리애가 막 가서 달라그래도 안된다고 엄마가 사줄게 그러는데....
얼척이 없네.... 거진가
3892 2016-04-07 11:04:13 0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2016/04/06 09:43:25
저런건 영구격리해야지... 미친.......... 아 진짜.... 저런 미친 범죄자들이 기어나와서 사회생활 한다니 너무 끔찍하다.
미친거 아닌지?
3891 2016-04-04 12:39:31 66
집 값이 싼 이유가 있었다. (길어요) [새창]
2016/04/04 12:22:51
작성자님 마음이 넓으신 듯... 하지만 성범죄는 습관이라...=_=)
3890 2016-04-04 12:36:19 25
집 값이 싼 이유가 있었다. (길어요) [새창]
2016/04/04 12:22:51
관음증 초딩이라.... 예전에 다니던 목욕탕 창문에 붙어있던 변태새끼 생각이 나네요.핳하핳하하하하하하...
뚱땡이랑 할머니 밖에 없어서 서운하겠네 개자식아!!!라고 외쳐줬으면 좋았을 걸...나란 소심이.
3889 2016-04-04 12:24:07 0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3/28 18:57:05
네... 강바람 부는 바깥에서 산책하고 있는데 머얼리서 고딩이 담배피고 오는 냄새가 맡아졌습니다.
3888 2016-04-01 15:39:41 0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3/28 18:57:05
11 님 우리집 사세요?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세탁한 옷에서 담배냄새가 나냐고...시발...
3887 2016-03-31 12:51:15 1
중국 기업이 무서운 진짜 이유.jpg [새창]
2016/03/30 19:25:31
자식에겐 중국어를 가르쳐야겠습니다.
3886 2016-03-30 11:58:36 19
“G컵, 너무 커서 고민… D컵이 적당” [새창]
2016/03/29 18:13:09
덜렁거리면 아프고, 덜렁거리면 거릴 수록 더 쳐진답니다. 내가 살뺀다고 뛰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쳐지진 않았을텐데............. 멍청한 나년... 스포츠브라? 맞는게 있어야 하지.

아이씨는 가슴이 예뻐서 그런지 홀터넥도 잘하던데..ㅜㅜ 저는 그거 한번 입었다가 목 부러지는 줄 알았어요. 가슴이 쳐진거 목으로 받쳐서 잡으려니 넘...무겁...... 그래서 내가 어깨가 늘 아팠구나 싶었던..... 후....
3885 2016-03-29 13:11:18 0
마리텔] 태양쌤 이 망친사람들 [새창]
2016/03/28 16:32:17
링크보고 멘붕오네요.... 저사람 홈쇼핑 제품에 혹했었는데 ... 에레이...
3884 2016-03-29 13:07:17 4/10
마리텔] 태양쌤 이 망친사람들 [새창]
2016/03/28 16:32:17
...읭? 저는 밑에 둘은 괜찮은데요. 뭐 크게 비포어보다 훨씬낫다!!! 이런건 아니지만요..... (by. 숏커트성애자)
3883 2016-03-29 12:19:30 0
6개월동안 직접 만든 예물 도자기 그릇 [새창]
2016/03/28 23:49:55
진짜 예쁘네요. 이런건 어떤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는 건가요? 도자기 그림만 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릇 성형부터 하신건가요?
3882 2016-03-29 11:48:03 0
너말고 너네 딸 나오라고해 [새창]
2016/03/28 15:29:09
너같은 새끼 보고 내 기분 안더러워지게 집에 좀 처박혀 있으면 안되겠냐. 노망난 늙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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