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2017-04-29 0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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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타 는 별로 흥미가 없이 시작했는데요 가볍게 아무생각 없이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취향에 안맞더라도 정가주고 사신거 아니면 한번 해볼만 하실거에요
909
2017-04-29 02: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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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워낙 극단적으로 갈릴만한 전개라 스토리에서는 확확 갈리죠. 친구 중 한명은 1.5도 아깝다고 하는 반면 4.0주는 친구도 있고 ㅎㅎ 호불호가 워낙 갈리더라구요.
908
2017-04-29 0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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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타게팅이 콘솔시장이라고 하긴 했는데 오히려 한국에서는 피시시장을 무시못할텐데 안타깝네요. 같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 나눌 사람이 줄어든다는 반증이니...
907
2017-04-29 0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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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제로던 당장 할 게임이 넘쳐서 세일을 노리고 있는데 이번 연말쯤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06
2017-04-29 0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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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크로 같은 경우 세계에 직접적인 간섭은 못하고 단순히 관리만 하는 신과 동급인 존재로 주시자나 차원관리자 정도로 해석 되더라구요. 다른차원 떡밥 푸는 것 보니 후속작 나올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저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월오판으로
904
2017-04-29 0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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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돌아다니느라 늦습니다 ㅠ
903
2017-04-28 22: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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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빠인 저도 어케 커버못쳐줘요 그래픽은 ㅋㅋㅋㅋ..... 그냥 다른 곳에서 재미를 찾는 수밖에 ㅠㅠ 그래도 음악성은 명불허전입니다!
902
2017-04-28 2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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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끌리는 느낌이면서도 아니면서도 오묘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