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라는 함정 ... 故 송경진 교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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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인권 조차 무시하자는게 아닙니다.
학생인권, 교사인권 다 중요하죠.
학생인권은 우선시하고 교사인권은 무시하자?
그건 상식을 벗어난 논의입니다.
사람으로서 가지는 기본인권은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은 것 뿐이죠.
갑질하는 부모, 교사를 폭행하는 학생 등은 학교시스템 또는 법으로 민형사상으로 처리해야죠.
그런 어이없는 법안발의는 페미니스트, 여성계가 문제의 원인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성관련 사건은 가장 기본적인 무죄추정의 원칙 조차 지켜지지 않는게 현실이죠...
성범죄 담당판사 "솔직히 우리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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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는 약 3천여개의 여성단체, 여야 할것없이 여성인권을 대변하는 정당과 국회의원들, 여성계정치인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처하는 문대통령...
그에 반해 남성인권을 대변하는 정당? 국회의원 한명 없습니다.
이게 문제의 원인입니다.
남성중심사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지만
정작 그 수 많은 정치인 중에서 남성인권을 대변할 정치인 한명 없는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