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BC, KBS 파업 시기에 맞춰서 기자, 피디, 아나운서들이 각종 팟캐스트나 대안언론에 나와서 자기들이 당한 것에 대해 엄청 억울한 것처럼 토로하던데 그들이 올바르지 못해서 또는 유능하지 못해서 피해받은 몇백배 많은 사람들에 대한 반성은 보이지 않더군요. 파업은 지지하고 도울 게 있으면 돕겠지만 신뢰는 못하겠습니다.
이번에 MBC, KBS 파업 시기에 맞춰서 기자, 피디, 아나운서들이 각종 팟캐스트나 대안언론에 나와서 자기들이 당한 것에 대해 엄청 억울한 것처럼 토로하던데 그들이 올바르지 못해서 또는 유능하지 못해서 피해받은 몇백배 많은 사람들에 대한 반성은 보이지 않더군요. 파업은 지지하고 도울 게 있으면 돕겠지만 신뢰는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