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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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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플스토리 / 어릴 적 삼촌과 함께 했던 기억 때문에. 초창기가 리즈였다죠.
2. 리그 오브 레전드 / 이걸로 인해 본격적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랭크는 돌리지 않았다는 게 함정.
3. 도타 2 / 스팀에 입문했던 게임(!!!). 리본 패치 이후엔 노트북 사양 때문에 할 수가 없었다고 ㅠㅠ
4. 모뉴먼트 밸리 / 2014년에 나온 모바일 작품이지만 지금도 사서 해봐도 충격적이였던 게임.
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현재 주력으로 하는 게임. 서폿밖에 할 수 없었던 나에게 딜러를 할 수 있게 해준 게임.
그런데... 모바일이나 히오스가 섞여 있다지만,
그래도 인생 게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