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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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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이 과격하고 성별 편가르기로 보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현실은 한국 남자들은 누구나 의협심이 강하고 어려움에 쳐 한분을 도와주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지만 때로는 그것이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억울한 일이 발생했을때의 심정을 공감하게 되어 퍼온것이라 생각합니다. 안희정 사건뿐만이 아니라 신문 사회면의에서 종종 보게 되는 기사는 다 같이 즐겨놓고는 한쪽만 피해자 입장이 된다던지 아니면 오해해서 피해자가 되고 인생 망치는 기사를 종종 봐왔기 때문입니다 . 일베같은 경우는 남자의 입자에서 적극적으로 벌레로 만들었습니다 . 하지만 메갈 워마드의 경우는 여성단체나 방송에서 오히려 옹호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 지금도 여성분은 대통령을 테러하자 모의하고 안중근을 테러분자라고 모는 단채에 대한 적극적인 제재는 커녕 방관만하고 있습니다 . 많은 여성분들도 안타까운 일을 많이 당하실겁니다 이런일은 없어여 하고요 그리고 또한 무고로 인생 종치는 사람또한 없어야 합니다 무고란것은 뻔히 잘못하지 않은 일을 알고 있으면서 괴롭히거나 당해봐라누식으로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여성분들도 여성단체의 워마드 옹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설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