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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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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셋째아들이 2015년에 또래 여중생을 성희롱 및 성추행을 하고도 3년째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였던 정청래의 아들은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고,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정청래의 아들은 이듬해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 라는 등의 성희롱적인 메세지를 보냈다고 한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https://namu.wiki/w/정청래#s-3.7
결국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