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 앞 향이 좋더라고요. [새창]

847 2016-09-18 23:06:32 0

어느집 앞 향이 좋더라고요. [새창]

맞아요. 맞아! 밤에 산책때 향기롭더라구요.
또 지나가봐야겠어요 ^^* 향 맡으로.

846 2016-09-07 00:20:04 0

결혼 안하나? [새창]

하기만 하믄 다해준다더니 진짜 할때는 안해주드마.

845 2016-09-04 01:22:43 4

[새창]

맞앙.. 아침에 이루어진 경우도있어요.

844 2016-08-25 22:44:05 2

장미인 듯 장미 아닌 장미 같은 봉숭아꽃 [새창]

우와. 넘 예뻐서 씨앗 받으로 달려갑니다~!

843 2016-08-25 22:41:12 2

'은하철도999' 1화에서 모두가 지나친 충격적인 장면 [새창]

마지막장면이 그런상황 이었군요.
꼬꼬마때 메텔은 다른기차를 타고 어딜 떠나지? 했어요.

842 2016-08-20 04:40:43 45

[새창]

난 아니야~~~ 싶을거야??

(.. 딱히 쓸말이..)

841 2016-08-19 01:22:39 1

단양 오토캠핑장 앞 냇가에서 [새창]

빨간물고기는 낚시게 인가요? 베오베 처음봐요 ㅎ

840 2016-08-03 00:47:26 0

멍뭉이! [새창]

하허 초코나무숲이 먹고싶어지는 이름이네요 ㅎ

839 2016-07-30 01:53:23 0

요즘 아가씨 학생들 비율이 좋고 예쁜 것 같아요. [새창]

저도 6살 아래 동생을 보며 느꼈어요.

838 2016-07-29 07:40:48 0

응가때마다 지켜보는자들 ㄷㄷ [새창]

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7 2016-07-20 20:31:09 0

[새창]

린

836 2016-07-20 20:30:44 0

[새창]

아무리봐도 동생에게 배알이 꼴리거임.
저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835 2016-07-19 01:12:41 3

시골에 휴식하러 가서 만난 멍멍이, 고양이 가족들 [새창]

무이 눈 굼뻑 하는 거 계속 봤어요 ❤
아 좋아라 ㅎ

834 2016-07-17 03:17:17 4

19)던킨왔는데 저만 음란마귀씌인건가요??ㅠㅠ [새창]

왜 접신시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