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빼빼로 누구죠?

487 2015-05-17 20:46:11 0

저요.. 방금 버스에서 고백도 안했는데 차였어요... [새창]

그분도 자기가 오바한거 알고 이불찰거같아요.
토닥.

486 2015-05-16 23:55:37 1

곧 오십을 바라보는 (헉!) 오유줌마가 스르륵 아재들에게 [새창]

언니 고마워요 ^^

485 2015-05-10 00:42:52 0

[익명]제 인생얘기 한번 들어보실래요?(장문) [새창]

작성자님 첫 댓에 더 울컥하네요.. 장해요 ^^

484 2015-04-19 01:55:14 3

고양이와 싸워 보았습니다. [새창]

죽어랏! 꺄아악!

483 2015-04-19 01:54:52 42

고양이와 싸워 보았습니다. [새창]

목소리 호감형 에 한표 더 올려요.
두 분 매력있어요.

480 2015-04-04 15:43:13 0

한숨만 나오는 경남도의원 [새창]

누가 그러셨다. 너희가 사먹는 아이스크림도 세금을 내고있다고.

479 2015-03-27 19:00:42 0

봄,여름,가을,겨울 [새창]

배드 배경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478 2015-03-16 13:00:59 1

동물과 동물이 만났을 때 [새창]

1*6 토끼귀 냠냠?

477 2015-03-16 00:47:21 54

편의점 알바하다가 훈남이 나에게.... [새창]

돌잡이때 손을 꼬옥.

476 2015-03-15 00:14:58 1

보편적 복지 vs 선별적 복지 구도를 논할 때 간과해선 안 되는 한가지. [새창]

호명하며 행정실로 오라는 방송이 그렇게 챙피했다.

475 2015-03-11 19:07:38 1

[익명]신입사원 특기란에 "섹스"라고 적혀있는데 [새창]

작성자님 번창하세요.

474 2015-03-11 18:55:27 0

[익명]신입사원 특기란에 "섹스"라고 적혀있는데 [새창]

캐릭터 잘못 잡고 노는 걸로 보여요.
키드키득 헤죽헤죽 웃으며 장난치는 사춘기애들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