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심경 적어보네요ㅠ [새창]

중간 중간 쉬면서 하세요. 내내 몰입하면 지쳐서 나가떨어집니다. 우리는 기한이 정해져있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언제 이길지 모릅니다. 계속 해나가야하는 싸움이예요. 그러나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같은 뜻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기운내요!

3880 2018-01-16 08:47:32 3

조선일보가 총살시켰던 북한인, 부활해서 돌아옴 [새창]

혹시 2013년 기사를 삭제할지도 모르니 박제해드려야죠.
http://archive.is/5JNQ6

3879 2018-01-16 08:14:22 13

사랑하는 오유님들 [새창]

사랑과 역겨움...
사단칠정 모두 언급하실 기세군요.
얼마전 오유 게시판에서 빨갱이란 단어 보고 놀랐는데 오늘은 역겨움 인가요? 옳지않습니다.

3878 2018-01-15 13:47:05 7

지하철이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의 생일축하쇼나 하는 팬미팅 장소인가? [새창]

글을 퍼오신 분께서 이글과 함께 자신의 의견을 함께 기재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네요. 그냥 퍼온글 하나만 올리시면, 퍼온글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것인지 반대한다는 것인지 그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어서 비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혹여 상처받으실까 걱정이네요. 아무튼 자한당에서 저런 논평을 냈다는거죠?

3877 2018-01-15 07:39:25 5

여시재 포럼에 참석한 이재명 시장 [새창]

발표 내용은 뭐 그냥 괜찮아보이는데...
왜 하필 여시재일까요.
급진적인 이시장과 여시재가 그림이 안어울리는데 의도가 무엇인지 우려스럽네요.

3876 2018-01-12 19:16:41 7

대통령 걱정 그리 안해주셔도 됩니다. [새창]

뭐랄까... 이건 마치 상대방에게 독약탄 음식을 권하면서 '이게 다 너를 위한거'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요?

3875 2018-01-12 19:06:49 11

네어버 댓글달기.... 은근 재미납니다 [새창]

역시 선점이 젤 중요하죠 ㅋㅋㅋ

3874 2018-01-12 19:05:39 14

문재인 지지자였지만 이번 가상화폐 관련 사태 때문에... [새창]

ㅋㅋㅋ 예싱한 전개입니다!

3873 2018-01-12 18:58:24 2

권숙욱 기자의 말중 기억에 남는 말 [새창]

입안안에 넣고 빨리 녹을까봐 살살 빨아먹으면서 그 달달함에 행복을 느끼면서도 사탕이 줄어가는게 속상한...

3872 2018-01-12 18:56:06 5

[새창]

매우추천합니다!

3871 2018-01-12 18:52:14 1

[새창]

봬 ->보배

3870 2018-01-12 18:51:33 6

[새창]

기사만 반듯한게 아니라 외모도 반듯하시고 부끄러운 기자는 되지않겠다는 말도 인상적이고... 서울신문의 봬네요.

3869 2018-01-12 18:06:39 10

[새창]

걱정이 아니라 희망사항이죠.

3868 2018-01-12 15:11:10 3

[새창]

엠팍에 대한 험담을 오유에서 하는 것은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이글을 캡쳐해서 엠팍 가져가서 오유를 욕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길 원하시나요? 아니면 혹시 목적 자체가 그런 용도인가요? 옳지않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에 심하게 몰입하신 분들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만, 사람에게 "충"을 붙여서 부르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3867 2018-01-12 14:13:05 18

저 아래 민주당 탈당 글을 보고... [새창]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