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자원봉사 후기 [새창]

정말 감사합니다.

3970 2019-12-15 07:20:23 18

백종원 전화 한통에 감자 30톤 사가는 사람 [새창]

이마트에 맛남의 광장 저 부분 큰 화면으로 계속 틀어놨어요ㅋㅋ

3969 2018-08-08 05:35:05 43

[새창]

저 심리를 조금 알죠.
승진한 동기를 호칭할 때 일부러 예전 직위를 붙이거나 낮춰부르는 심리...
인정하고싶지 않거나, 그를 낮춰서 내가 높아보이려는거죠. 핑계로 댈 수 있는 말은 워낙 오래전 부터 친해서 격없이 말이 나왔다 정도...

3968 2018-08-01 18:57:05 3

절대 탈당 금지. 질겨야 길들일 수 있음 [새창]

누구 좋으라고 탈당을? 탈당을 바라는 인간들 있으니 절대 탈당은 안되죠. 안에서 싸워야죠. 지금 탈당할 정도라면 여지껏 못버텼죠. 탈당할 오징어들이 아닙니다.ㅋㅋ

3967 2018-08-01 18:50:47 10

이재명 지지자입니다. [새창]

맞습니다. 참지말고 고소해야합니다.

3966 2018-07-27 18:55:11 6

故 노회찬 빈소 찾은 김어준 [새창]

김어준이니까. 김어준식으로 마음을 표현한거죠. 슬픔이 밀려드네요.

3965 2018-06-28 18:54:35 8

지자체 작은 취임식 유행 [새창]

문재인 대통령은 선서만 하시고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 시작하셨죠.

3964 2018-06-25 23:05:14 73

최민희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이번 기회에 관계들 정리하는거죠. 우리에 대한 평가 그동안 잘봤습니다. 각자 갈길 가는거죠.

3963 2018-06-22 19:10:21 3

문성근이나 갑수아재나 난리 피우는 이유는... [새창]

그냥 예전 그 시대에 갇혀있는것 같아요. 시대가 변하고 국민이 변하고 있는데 아직도 그 시대에서 박제된 상태로 머무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고생 많았다고 그땐 고마웠다고 말해줄 수는 있지만 그의 말이 옳다고는 해줄 수 없죠. 시대와 함께 가던지 이제는 내려오던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더이상 망가지지 말고...

3962 2018-06-18 17:55:03 1

경기도지사 당선자 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걸어라... [새창]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마트 트레이터스 근처입니다... 근처 살아요.ㅠㅠ

3961 2018-06-15 19:34:57 3

ㅉ지자들 경수찡한텐 왜 이래요? [새창]

드루킹과 경공모 회원들의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서 김경수 지사를 ‘바둑이’로 지칭해서 나온 말이라 알고있습니다.

3960 2018-06-15 19:15:15 5

김어준&주진우 성역이 없다는 분들에게 고함!! [새창]

"잘하나 못하나 감시 하겠습니다."
누구를?
이재명 당선자를...

그리고, 주진우와 김어준한테 뭐 어쩔 생각 없어요.
잘한거 잘했다 하고, 잘못한거는 잘못했다고 할뿐.
그냥 두사람이 항상 정의의 편일꺼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뿐이죠.

3959 2018-06-15 19:09:48 29

주진우의 주홍글씨.. [새창]

비공받을 글은 아닌데요?

3958 2018-06-15 18:23:14 3

[추미애 차기 ‘총리설'????] 기레기 펌프질에 대한 여러 코멘트들 [새창]

꿈만 야무지네요.

3957 2018-06-15 12:15:31 6

문재인 대통령이 또... [새창]

좋은 내용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