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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0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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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옴요.
1. 지하실이 있는 경우 지하실을 건조하게 유지하기 위해 프렌치 드레인. 섭펌프 등이 있는 것이 더 고급진 선택임.
2. 지하실이 없는 경우 철근. 콘트리트 기초 후 전기, 설비, 파이프등을 깔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공구리질을 함.
이런 경우 차후 문제가 생길 경우 콘크리트 깨고 다시 작업해야 함.
그런데 미국 옛날집이니까 백프로 차후에 문제 생길거임.
3. 태풍불고 하면 지하의 물이 집으로 들어오는 거 아니냐. 라고 걱정했는데.
기초 공사 할 때 단열. 방습 필름작업이 있네요.
그런데 미국 50년대에 지어진 집이니까 당연히 그런거 없거나 있더라도 지금쯤은 상태가 존망일것 같음.
물은 걍 집 기초 공사 아래 지하 어딘가에 고여있는 걸로 유추함.
그런고로 저 집은 제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