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신메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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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5 2018-04-22 16:57:49 1

[번역]악마의 저택, 카페 마운틴 [새창]

마요라스페셜은 안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64 2018-04-21 13:57:02 1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 [새창]

호...

4463 2018-04-20 14:10:43 1

브라질의 소매치기 [새창]

브랄질

4462 2018-04-18 21:20:51 0

내글은 나만 볼꺼야!!! [새창]

작성자를 댓글한 삭제입니다.

4461 2018-04-18 16:19:01 13

이정도면 아직 흐르는물 맞죠? [새창]

흐르는 물이라는 말이 왠지 야하게 느껴진다...

4460 2018-04-18 16:18:23 0

아들놈 취향 좀 알려 주세요. [새창]

즉, 그냥 아주 평범한 오타쿠. 따라서 평범한 취향입니다. 별 문제는 없다는 거죠.

4459 2018-04-18 16:17:21 63

일본의 공장제 식빵 .jpg [새창]

아, 입으로요

4458 2018-04-18 16:17:16 45

일본의 공장제 식빵 .jpg [새창]

음... 얇은것도 그냥저냥 괜찮긴 하지만 역시 두꺼운쪽이 좋지... 흐흐흐 들어가는 느낌이 다름!

4457 2018-04-18 13:01:48 2

[새창]

나도 남동생 있었으면 저렇게 해줬음!
은 개뿔 꼬붕 하나 생겼으면 좋겠는데

4456 2018-04-18 12:49:58 7

춤추는 사람을 상대로 비겁ㅎ... [새창]

ㅇ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5 2018-04-17 13:01:28 25

[새창]

시발 난 빈유가 아니었구나...

4454 2018-04-17 12:58:19 40

아들놈 취향 좀 알려 주세요. [새창]

딱히 문제점은 안보이네요

4453 2018-04-15 10:55:57 35

약자를 혐오하도록 가르치는 한국.jpg [새창]

조별과제 같은거,,,

4452 2018-04-14 16:19:56 27

"좋은 글은 좋게 좀 봅시다." [새창]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지들은 취존 취존 거리면서 남이 좋다그러는건 어떻게든 트집잡음.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저런 사람들이랑 야동보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