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를 즐겼던 8년전의 나 [새창]

조별과제 혼자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건가요? 히익 무섭

4510 2018-05-08 09:30:20 7

(스압)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짤 [새창]

나오는 이미지가 없어

4509 2018-05-05 23:20:13 48

전설적인 소설 투명드래곤의 저자는 누구인가? [새창]

전설적인 소설책이 나올 수 있었는데 아쉽데요ㅋㅋ

4508 2018-05-05 18:38:50 10

현질하고 일진되었다 [새창]

님이 헛소리하면 그냥
이런 니미...

4507 2018-05-05 11:24:48 10

자녀들 학예회에 꼭 참석하세요 [새창]

이예!

4506 2018-05-05 11:19:06 36

나날히 발전하는 한의학 [새창]

아, 난 내가 쓰고도 순간 "무당이랑 합체했어" 라고 쓴줄알고 깜짝놀랐네 나 뭐하는거지

4505 2018-05-05 11:14:17 98

나날히 발전하는 한의학 [새창]

왜 무당이랑 합쳤어...

4503 2018-05-05 11:05:39 98

썸남에게 귀여운답장좀 [새창]

저러지 마세요... 전에 한번 비슷한 짓 했다가(오빠도 일어났어요? 하반신도 일어났나요?)
웬 변태새낀줄 알았다고.... 미친냔인줄 알았대요...이년이 아침부터 정신나갔나 했다고...

4502 2018-05-05 10:58:23 8

잘 죽었노.jpg [새창]

여기선 니보다 냐 쓰는쪽이 더 ㅋㅋㅋ

4501 2018-05-05 10:56:47 9

숨막히는 야밤의 폰질.gif [새창]

순간 야밤의 "porn질"이라고 읽고 두근두근 한 내가 싫다...

4500 2018-05-05 10:55:46 15

여러분 이게 뭐로 보이나요??.jpg [새창]

맞아 모근도 없는데 친구가 있을 리 없잖아요

4499 2018-05-05 10:51:30 4

[새창]

내각 생각하는 담배.술 뚫으려는 미성년자는 그냥 개 쓰레기. 인간쓰레기 핵 폐기물 정도에여.
저 알바할떄도 그런샛키들 많았음... 아후 오래지났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더 열받넹 ㅎ

4498 2018-05-05 10:44:23 17

500원 주는 만화.jpg [새창]

편-안!
나는 또 내 값어치가 고작 50만원이야!? 장난해! 이럴줄 ㅋㅋㅋ

4497 2018-05-04 11:47:14 1

맘스터치 오늘 출시한 신제품 [새창]

음! 역시 두껍고 굵어야 제맛이지. 요즘 다른데 것들은 영 가늘고 얇아서... 느낌이 안나요.
저정도 두께는 돼야 딱 들어오는 느낌도 좋고 하지요. 히히힛.
아, 입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