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듐이 각광받은 것은 1910-1930년대로 방사능이 뭔지도 잘 모르고 있었을 때이고, 당연히 원자력 발전소는 없었다. 2. 위의 한 분이 댓글로 소개한 소설 내용인 시계 도장공이 피폭으로 사망한 사건이 1925년이었고, 이 때부터 라듐 등 방사능 물질의 위험성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년동안 박사학위과정에 있다가 지도교수를 살해한 시어도어 스트렐레스키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C%96%B4%EB%8F%84%EC%96%B4_%EC%8A%A4%ED%8A%B8%EB%A0%90%EB%A0%88%EC%8A%A4%ED%82%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