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IQ300은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IQ라는 건 시험성적 처럼 몇 점을 받냐는게 아니라 지능지수가 상위 몇%에 속하느냐를 보는 것인데(100이면 평균)... 300이라는 IQ는 애초에 나오지도 않을 것 같네요.

1071 2012-02-18 20:54:54 0

.. 고객님은 1번을 ... 님은 2번을 눌러주세요. [새창]

글쓴님이 말씀하시는게 미묘하게 앞뒤가 안 맞아서 이해가 되는 듯 하면서도 뭔가 이상해...

1070 2012-02-18 11:55:02 0

8단자동 6단수동? [새창]

수동 샀다가 후회하는 사람을 몇몇(숫자로 보면 소수지만 확률로 보면 100% -_-) 보았기에 하는 말입니다.

1069 2012-02-18 11:53:48 0

8단자동 6단수동? [새창]

차게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동차에 애착이 있고 드라이빙을 즐기기 때문에 수동의 불편함을 불편함이 아닌 재미로 느끼는 사람이 상당수지만,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뻥 뚫린 고속도로 같은 데서야 별로 문제될 게 없지만 시내주행 1년 하다보면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자동차 관련 게시판 눈팅하는 예비 차주분들은 이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즉, 자신이 운전하는 재미를 즐긴다면 OK. 아니라면 연비향상과 편리함 사이에서 심사숙고 할 것

1068 2012-02-18 00:55:44 0

8단자동 6단수동? [새창]

자동: 편하다. 연비 다소 안 좋음.
수동: 불편함. 많이 불편함. 졸라 많이 불편함. 연비가 좀 더 좋음. 사람에 따라 수동에서 운전하는 맛을 느끼기도 함

결론: 수동이 좋다는 말은 절대 가려서 들을 것. 내가 정말 수동운전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함. 특히 시내운전이 많을 시엔 그냥 무조건 오토를 추천함.

1067 2012-02-18 00:52:14 0

풋볼매니저 어떤 시리즈가 제일 재밌나요? [새창]

짝수버전이 진리라는 말이 있었는데 12버전의 평가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1066 2012-02-17 22:53:37 11

톡 까놓고 말해서 맨유에서 박지성 입지가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팀내 연봉 3위 (작년 재계약 당시)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1065 2012-02-16 00:00:46 0

차.. 직접 만들순 없을까요? ㅋㅋ [새창]

대충 1~2인승의 초소형에 변속기는 전진/후진만 갖추고 편의사양 같은 건 다 빼고 장난감차 처럼 유리창 없이 오픈카로 하면 어찌어찌 혼자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간이랑 예산은 더 많이 잡아야 하지 않을지;;;

1064 2012-02-15 23:54:26 0

차.. 직접 만들순 없을까요? ㅋㅋ [새창]

아 하긴 수제 자동차가 꼭 좋은 성능을 가질 필요는 없겠군요...

1063 2012-02-15 23:54:05 0

차.. 직접 만들순 없을까요? ㅋㅋ [새창]

차량구조를 모른다고 하신 시점에서 제작기간 1년도 fail;;;;;;

1062 2012-02-15 23:53:02 0

대세는 작은 하마 [새창]

밉보이면

1061 2012-02-15 23:44:33 0

[새창]

하긴 애초에 시내주행만 할거라면 크루즈가 별로 이점이 없습니다. ㅜㅜ 디자인이 이뻐서 후회하진 않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이득은 딱히 없음. 이상 크루즈 가솔린 사서 시내만 다니는 사람이;;;

1060 2012-02-15 23:42:45 0

[새창]

크루즈 디젤 말고 가솔린이요. 시내주행만 하신다면 디젤의 이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강력한 출력..? 시내에서 달려봤자;; 1.8 출력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DPF가 터지면 그거 끝날때까지 주차장에서 시동걸어놓고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요(고속주행을 별로 안하면 더 자주 터진다고 하네요).

1059 2012-02-15 20:51:40 0

[질문]한없이 직선에 가깝도록 늘어진 타원궤도를 도는 천체 [새창]

피카츄공학부// 제 말이 그 말인데요;

1058 2012-02-14 23:35:20 0

[질문]한없이 직선에 가깝도록 늘어진 타원궤도를 도는 천체 [새창]

이런 문제는 의미가 없지 않나요? 이미 (크기가 엄청 크지만)타원 운동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요. 실질적인 관점에선 직선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근사할 수 있느냐가 의미를 가지겠지만 가상문제로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