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콜투 갑니닷~~~ [새창]

앗...아아....

5901 2021-11-23 22:03:15 5

약혐) 겨울철 의외로 생각보다 위험한 음식 [새창]

어패류는 어류랑 패류(조개)를 합쳐서 말하는건데 여기선 조개만 말하는거 같네요.
그 외에도 말이 이상한게 신경쓰이지만 일단 이해하는데 크리티컬하진 않으니 넘어감...

5900 2021-11-23 11:14:17 71

졸라맨밖에 못 그리신다는 분들에게 팁을 드려요 [새창]

ㅎ 나를 너무 우습게 보는군. 이걸 본다고 졸라맨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으냐!!

5899 2021-11-22 21:50:31 1

현대카드 부회장이 보는 일본.jpg [새창]

처음엔 수동적 강제개방이 맞아도, 그 이후의 대응이 달랐죠. 그걸 그냥 똑같이 퉁쳐버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5898 2021-11-22 20:57:47 0

짬뽕4인분 15분 컷 하면 순금 3돈 [새창]

저게 4인분이라고...?

5897 2021-11-22 19:15:52 12

친구가 재미로 준 복권이 100만원에 당첨됐는데 얼마를 줘야하나 [새창]

1. 당첨되면 나누기로 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나누기로 합의한 것으로 볼 수 있음. 얼마의 비율로 나눌지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은 것으로 보이나 통상 반으로 나누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것.
2. 명확하게 나오진 않았으나 복권은 친구의 돈으로 산 것으로 보임.

결론: 10%가 적당하냐 50%가 적당하냐의 문제가 아니고, 먹고 튀느냐 반나누고 친하게 지내냐의 문제임

5896 2021-11-22 18:31:32 34

남자 냄새 없애는 세제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아닌 홀애비 냄새야말로 폄하가 반영된 명칭 아닌가요 ㅠㅠㅠㅠ

5895 2021-11-22 17:26:34 1

남자 냄새 없애는 세제 [새창]

과학적 사실을 표현하는데 다른 이유로 검열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894 2021-11-21 22:57:23 7

세계 10대 심령사진의 진실 [새창]

보통 그런걸 헛것이나 착시라고 하지 귀신이라고 하지 않아요...

5893 2021-11-19 00:19:41 3/7

미성년 중고나라 사기범 민사로 참교육하기 [후기] [새창]

전편도 좀 수상했는데 이거까지 보니 주작인듯

5892 2021-11-15 19:35:37 10

20년지기 친구들의 개업 화환 [새창]

저도 이건 좀... 친구들끼리만 보는 단톡방에서나 나올 얘기를 (저는 그것도 싫지만)

5891 2021-11-14 19:36:42 104

입사 첫날 그만둔 신입사원 [새창]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데 사무실에 라꾸라꾸가 있었다라.... "주말 밤샘"은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지만 평일 밤샘은 수시로 있었나보군여

5890 2021-11-14 18:14:26 6

조선일보 1위 달성 [새창]

광고기사로 포털에서 짤린건 YTN이 아니고 연합뉴스입니다

5889 2021-11-13 17:53:29 0

의외로 아이낳기 좋은나라 [새창]

"우리나라에서"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들고 힘들다고 말하는 것들은 몰라서 하는 헛소리거나, 선동이거나, 욕심이 존나 많은거거나.

"원래"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들고 힘든 것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

5888 2021-11-11 22:19:57 0

[새창]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