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 따르면 전자가 가질 수 있는 (포텐셜)에너지 준위는 연속적이 아니라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1 eV 나 2eV 의 에너지는 가질 수 있지만, 1.1 eV 나 1.2 eV 의 에너지는 가질 수가 없는 것이죠(가상의 예시입니다).
위의 예에서 2 eV의 에너지를 가진 전자가 1 eV의 에너지 상태로 변하게 된다면 남는 1 eV의 에너지가 빛으로 방출됩니다. 에너지가 1eV인 빛은 어떤 특정한 파장을 갖게 되고, 이 파장에 해당하는 색이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 거죠, 물론 그 파장이 가시광선 영역에 있어야 ^^;
제가 유기화학에서 외울게 많다고 한 것은 탄소 갯수도 있고, 이름 붙이는 걸로 따지면 사슬이냐 고리냐, 벤젠고리에 붙은 작용기에 따라 이름 달라지는 거라든가, 케톤기, 카보닐기, 카르복실기, 알키드기, 우레탄기, 비닐기, 니트릴기 같은 작용기들 이름(+구조)이라든가 DNA 복제과정 이라든가... 생공과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느꼈었음 ㄱ-;
1 ㅄ눈에는 ㅄ만 보인다고 정말로 친다는 말이겠습니까, 답답해서 하는 말이지. 차도에 지멋대로 튀어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가슴이 벌렁벌렁해봐야 알지... 낮에는 몰라도 밤에 하는 무단횡단은 진짜 적어도 5:5는 가야함. 운전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거 같던데 밤에 어두운 옷 입고 있으면 잘 안 보임. 가로등마저 없으면 피하기엔 이미 늦은 상황이 될 때까지 안 보일 수도 있음
1 ㅄ눈에는 ㅄ만 보인다고 정말로 친다는 말이겠습니까, 답답해서 하는 말이지. 차도에 지멋대로 튀어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가슴이 벌렁벌렁해봐야 알지... 낮에는 몰라도 밤에 하는 무단횡단은 진짜 적어도 5:5는 가야함. 운전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거 같던데 밤에 어두운 옷 입고 있으면 잘 안 보임. 가로등마저 없으면 피하기엔 이미 늦은 상황이 될 때까지 안 보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