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전 기자 페북, "문재인은 리트머스 시험지다." [새창]

아... 안철수라고 하셔서 누구 말씀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됐네요 ㅎㅎㅎ 간철수나 암철수라고 하셨으면 바로 알았을텐데

4191 2017-02-23 17:12:31 1

체육선생님의 순발력.gif [새창]

누구도 고의는 없고... 불가항력이었다고 인정되면 차주의 과실만 잡힐 것 같은데요.
체육선생님이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액셀을 밟았다거나 하는 등의 실수로 사고가 커진다면 체육 선생님의 과실도 생길 듯.

4190 2017-02-22 09:57:22 10

순대에 초장 찍어먹는다고 했다가 미개인 취급받은 썰.. [새창]

저 당면만 들어간 싸구려 순대는 소금이 최곱니다. 좀 더 제대로 된(?) 순대는 된장/막장/새우젓 선호..

4189 2017-02-21 15:47:27 0

2월 21일 농심 신라면배 박정환 VS 이야마 유타 오유 중계 [새창]

바둑 잘 못 두지만... 이거 백이 엄청 유리한거 아닌가요 ㄷㄷ
박정환 파이팅

4188 2017-02-21 15:30:41 0

이 사진의 진실은?? [새창]

이거 같은데 그다지 귀신이라고 하기도 좀...

4187 2017-02-17 18:00:13 4

한국 예능계 최악의 사망사건.jpg [새창]

역시 이거군요... 안타까운 사건 ㅜㅜ

4186 2017-02-17 10:52:18 0

클러치랑 엑셀 질문좀할게요~ [새창]

정확하신데 클러치를 밟은 상태에서 살짝 뗀다는 느낌보단 반쯤 누른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얼마나 밟은 상태로 해야 하는지는 몇 번 해 보시면서 익혀야 하고요(서너번 해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악셀은 "다소" 과감하게 밟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이것도 두어번 해보면 어느 정도 밟는게 적당한지 금방 압니다.

4185 2017-02-17 09:10:05 56

사육사보다 카메라맨을 더 좋아하는 냥이~! [새창]

???: 오늘은 왜 이렇게 큰 먹잇감을 갖고 왔담

4184 2017-02-16 15:49:56 0

[새창]

하지만 패ㅊ.... 크..크흠

4183 2017-02-16 13:53:39 47

가우스가 19살때... [새창]

정 17각형 작도법이요.
근데 가우스가 증명한 건 저 방법이 아니란 말도 있던데...

4182 2017-02-16 12:40:23 14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단수공천없이 무조건 경선하도록 해야합니다. [새창]

저 역시 문재인의 교조화는 우려하는 입장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의 말을 안 듣는(?) 것은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181 2017-02-16 12:39:01 26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단수공천없이 무조건 경선하도록 해야합니다. [새창]

전부 문재인 말을 잘 듣는 고분고분한 친문당원이 되면 그 때는 '친문패권'이 더는 우스갯소리가 아니게 되겠지요.

4180 2017-02-15 20:36:45 10

[긴글주의]"아 이거 뭐 초능력까지는 아님" [새창]

어렴풋한 제 기억에 따르면 저 사람이 클래식 덕후라서 홈의 모양만 본 게 아니고, LP판의 특징까지 다 꿰고 있어서 저게 어느 나라에서 나온 LP라는 걸 맞출 수 있었다고... 근데 오래된 기억이라 확실치 않네요.

4179 2017-02-15 20:34:48 2/20

흑누님 개인기 [새창]

흠 저는 그냥 황형 내지 옐로 브라더라 부른다 치면 친근하고 좋을 것 같은데...
(물론 의도적으로 비하하려고 쓰는 경우 말고)
여튼 듣는 흑인 분들이 검다는게 들어가는 것 자체가 비하하는 것 같아 싫다고 하면 거기에 맞춰 주는게 맞겠지요.

4178 2017-02-15 20:14:38 0

흑누님 개인기 [새창]

제가 잘 모르겠어서 그러는데 뭐라고 써야 더 순화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