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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2014-05-02 22:03:37 18
아이들보다 못한 공직자들 [새창]
2014/05/02 21:45:21
어른이라 미안해...
553 2014-05-02 19:15:16 60
[새창]
2014/05/02 18:58:37


552 2014-05-02 19:14:09 0
[새창]
2014/05/02 18:58:37
곰 ㅇㅁㅇ)
550 2014-04-28 02:33:50 230
1950년대 방사능 제품들.JPG [새창]
2014/04/28 01:54:39
그때는 라듐이 몸에 좋고 만병통치약에 안티에이징까지 해주는 신비한 물질 취급 받았거든요.
이젠 한물갔지만 은나노 생각하시면 빠를 듯. 요즘이면 효소일려나요.
549 2014-04-25 23:00:21 1
[새창]
이게 납득이 되는게. 저 중고등학교때 학교에서 하루 날잡에서 팔공산으로 안보교육 받으러 갔습니다.
가서 안보 교육 관련 영상물 관람했고요. 주변 학교 모두 갔어요.

참고로 대구.

다른 지역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대구만 그런가?
546 2014-04-21 10:52:15 18
정몽준 막내아들 이 페이스북에 쓴 글이랍니다! 어처구니 없네요,,, [새창]
2014/04/21 10:22:28

페북 이미지 올려드립니다. 기사에 별 내용 없고, 이 이미지 마지막에 정몽준 후보가 'ㅈㅅ'하는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545 2014-04-21 10:38:14 18
정몽준 막내아들 이 페이스북에 쓴 글이랍니다! 어처구니 없네요,,, [새창]
2014/04/21 10:22:28
농담 삼아서 공듀님 공듀님 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에게는 아닌가 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품제 부활하겠네요. 핏줄따라 여왕되는 나라. 이제 진골 출신 꼬맹이가 왕 앉겠다. ^^
543 2014-04-20 21:15:43 168
신이 언어를 만들 때 [새창]
2014/04/20 21:10:50
단장13斷腸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진(晉)나라의 환온(桓溫)이라는 사람이 蜀(촉)나라로 가던 도중, 환온의 종자(種子)가 양자강의 삼협(三峽)에서 원숭이 새끼를 싣고 가자 그 어미가 새끼를 그리워하여 울부짖으며 백여리나 달려와 배에 뛰어 들더니 죽고 말았다. 죽은 원숭이의 배를 갈라 보니 너무나도 슬퍼했던 나머지 창자가 마디마디 끊어져 있었다고 한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이라고 하죠.
542 2014-04-19 01:19:56 6
국회, 구조성금…1인당 12만원 ‘옥신각신’ [새창]
2014/04/18 23:10:34
12만원 ㅋ 많긴 많네요 ㅋ 전직 대통령 전재산의 1/3에 가까운 액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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