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시절 길거리 사진들 두번째 (85장) [새창]

범어 네거리가 아니라 ㅋㅋㅋ 사거리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욬ㅋㅋㅋ (대구사람

748 2014-09-04 20:50:37 137

[익명]아들이 20대후반인 아빠들 있나요? 아들이 저랑 말도 안해요... [새창]

익명 안할께요. 이십대 중반입니다.

신용등급 8등급에 한번, 나중에 다 제것이 된다.'라는 말에 다시 가슴이 턱턱 막혔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분신도 아니고요. 당신의 미래도 아닙니다. 그냥 한 인간이에요.

747 2014-09-04 19:42:05 8

[새창]

진짜 결혼하기 싫어지게 만드네요. 우리집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 저런게 어디가 가족이에요?

746 2014-09-03 18:04:11 9

[새창]

동갑...이었구나. 1992이라는 숫자를 보는 순간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좋은 곳 가시기를.

745 2014-09-03 08:02:11 2

반면 편식하시는 분들!도 이러시면 아니되오.... [새창]

그런데 반대로 무한 리필집 고기같은거 강요 좀 하지 마세요. 나는 그 가격이면 그냥 고기 아니라 다른거 먹고 배 채우고 싶다고 ㅠㅠ 돈 아까워 ㅠㅠ

744 2014-09-02 12:35:30 13

[아이마스] 우리를 보는 765 아이돌들의 시선 [새창]

귀엽다고 쭉쭉 보다가 개깜놀 했네여... 혹시 남자아이인데 가슴은 뽕인가여;;; 아니라면 가슴이 저렇게 눌릴리가 없는데;;; (놀라서 직접 해봄

743 2014-09-01 15:51:33 84

[reddit] 당신이 남의 집에서 본 "일상적인 광경들"은? [새창]

1 6학년이니까, 엄마랑 목욕하기엔 나이가 많죠... 아들이라면.

742 2014-09-01 12:03:04 12

성인 이야기 [새창]

1 그냥 하는 소리인데 무함마드님은 굉장한 미남이었다고해요.

741 2014-09-01 11:07:57 2

[새창]

뮤...뮬란이랑 샹 커플 인형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740 2014-09-01 09:04:57 1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그 헬스장 어딘가요? (지갑을 챙기며

739 2014-08-31 22:58:30 161

[새창]

1 개똥도 안치우는 것들에게 애견인이라는 호칭은 과분한거 같네요.

738 2014-08-31 22:08:15 79

★ 요리왕 비룡 ★ 솔로에겐 발암 에피소드 사랑의 은하 [새창]

이 에피소드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
어린 마음에도 '진주... 진주가 너무 아까워...' 하면서 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

737 2014-08-31 20:07:59 0

평소에 햄스터 키워보고 싶으셨던분 없나 [새창]

얼마전에 분양받은 팬마에게 좀 더 큰 집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ㅁ;)
혹시 다른 신청자분이 없으시다면 염치 없이 손을 들어보아도 될까요?

[email protected]

736 2014-08-31 19:03:14 0

왜 베스트가 부엉부엉하나요? [새창]

1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735 2014-08-31 11:13:41 1

진정한 쿨가이 관우 [새창]

그리고 창천항로... 제갈량 좋아하시는 분은 보지 마세요.

덧붙여서 말하자면 저 만화 통틀어 최대 모에캐가 순욱입니다. 하. 껴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