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고양이 살빠진 기념 [새창]

고양이가... 살이 빠지기도 하는군요. (맨날 쪘다는 글만 읽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3 2016-04-10 22:43:37 0

어미 염소와 어제 태어난 아기염소 [새창]

어제 태어났는데도 씩씩하게 걷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 '///')!

1092 2016-04-10 22:42:52 15

[새창]

작성자님도 멍뭉이도 서로를 정말 아끼는거 같아요 ! 읽으면서 엄마미소 ㅠㅠ

1091 2016-04-10 22:38:29 122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새창]

창작글이라서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이에요.

1090 2016-04-10 22:16:59 137

[새창]

다른 이야기지만,
오유에서도 직접적은 비난은 아끼고, 오유 밖에서는 (뉴스 리플을 포함해서) 장동민에 관해서 제 의견을 말한적 없습니다. 물론 그 특정 커뮤니티도 한적 없고요.
그런데 여시나 메갈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게시물의 메갈 언급과 (저격 죄송합니다) '이제 비공감과 뒷북이 달리겠지'라는 리플을 보고 미리 오지랖 좀 떨겠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ㅇㅅ나 ㅁㄱ 몰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1089 2016-04-10 07:12:41 0

하이텔 시절 엄청 야한 짤 [새창]

그런데 프메2는 지금 해도 재미있어요 ㅋㅋㅋ 명작 ㅋㅋㅋ

5... 막둥아... (엔딩보고 진빠져서 다시는 못하는 5...

1088 2016-04-10 00:12:42 1

루리웹의 감성돋는 댓글 [새창]

레콘은 참 멋진 종족이죠...

1087 2016-04-09 23:59:59 28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정말로 만의 하나라도 말씀하시는 '그들'이 여시나 메갈이 아니라고 하실까봐 여쭈어 봤어요.
말씀하시는 걸 보니 제가 오해한게 아니였네요.
신고했습니다.

1086 2016-04-09 23:52:28 56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광역 저격으로 신고해도 될까요? 여기서 글쓴이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리플 달았다고 메갈이나 여시 취급하시는거 같아서 굉장히 불편한데요.

1085 2016-04-09 23:15:48 2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아니였길래>아니기에
따지는게 아니라고>따지면 안된다고

잠자리에 누워서 폰으로 리플을 적다보니 말이 꼬였네요 ㅠㅠ

1084 2016-04-09 23:13:24 25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그래서 다른 분들도 '그게 설사 사실이더라도 장동민에게 책임이 없다곤 할 수 없다.'고 리플 다시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1083 2016-04-09 23:10:09 94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제가 한부모 가정의 아이가 아니였길래 말을 계속 아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나중에 상처 받을까 가슴이 내려앉는다.'는 글에 '다른 한 부모 가정인 사람들은 안그러던데요.'라는 리플은 아니지 않나요?
마치 너만 유별나게 왜 그러냐고 별난 사람 취급하고 훈계하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의 아픔은 남이 함부로 경중을 따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1082 2016-04-09 16:56:52 0

아이봉후기+피그먼트 크림섀도 만들기(발색) [새창]

저랑 같은 바세린이시다 ㅇㅁㅇ)/

1081 2016-04-09 13:53:06 0

[새창]

저도 향수 선물 받은거 쓰고 있었는데... ㅋㅋㅋ

데일리라니... 위추 드려요 ㅠ

1080 2016-04-09 13:52:05 0

디올 논란 작품 직접 방문하신 분 후기네요 [새창]

원래부터 향수랑 립글로우 밖에 없고, 그나마 섀도쪽에나 살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