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세로드립인가, 대각선인가... 열심히 찾았는데 ㅠㅠ

943 2015-05-18 00:54:39 81

낙태아를 직접 치우는 일을 했던 간호사가 쓴 글 [새창]

위에 80년대냐고 하신분 있는데... 제가 90년 초반에 태어났고 동생이 중반에 태어났어요. 저만해도 초등학교에서 한반에 남자애들이 여자애들보다 2~3명쯤 더 많아서 짝 없는 애들 많았고... 동생이 태어난 해가 남녀 성비 불균형 정점을 찍었을 때였을거에요.
90년대까지 여아낙태 문제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942 2015-05-17 23:21:39 3

아... 진짜 의약품까지 나오니 더는 못 웃겠습니다... [새창]

토했다!

941 2015-05-17 12:46:04 16

약15금, 후방주의) 제 친구가 그린 남정네들 그림입니다 [새창]

웹툰 나이트런 팬아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커플 공식 맞습니다. (개정색)

940 2015-05-16 22:14:05 19

아...솔직히 이런글 진짜 안쓰려고 했는데요 [새창]

지금 다른 게시물 보니까 03년생이네요. 그러니까 올해로 12살? 13살? 철없는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하세요. ㅠㅠ

938 2015-05-16 14:30:26 1

눈팅 아재가 안쓰는게 있는데... [새창]

이거 재미있네욬ㅋㅋㅋㅋ

937 2015-05-16 14:29:57 0

눈팅 아재가 안쓰는게 있는데... [새창]

ㄴㄴㅇㅊㅊ

936 2015-05-15 14:34:07 2

[새창]

1 맞는거 같아요. 혹시 전문을 볼 수는 없을까요?

935 2015-05-15 11:29:19 2

스르륵에서 망명 후 첫 글이네요~^^ [새창]

이 사진보고 진짜 넋을 놓았네요.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이에요.

934 2015-05-15 11:24:31 2

[새창]

닥반을 언급하셔서 그런것도 있을거 같아요. 꼬인 심사를 가진 사람이 많으니까요.

933 2015-05-15 11:22:57 0

여기가 망명자들 받아 준다는 그 곳 인가요? [새창]

아재들 사진 보면 진짜 이분들 취미?로 하는거 맞나 의심하게 되요 ㅋㅋㅋ큐ㅠㅠㅠ 어디가 취미죠?

932 2015-05-15 11:21:14 1

가슴에 구멍난 아재의 몸부림~ [새창]

현실감이 없네요... 멋져요.

931 2015-05-15 10:04:11 72

넘어온 아제...아직 적응하기 힘들긴 하네요... [새창]

...여친이요? (이미 추천버튼을 눌러버린 손이 바들바들거린다.)

930 2015-05-15 03:31:53 0

근데 사실 여시가 망하면 곤란하긴 하죠 [새창]

ㅇㅂ랑 ㅇㅅ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보면 아시다시피 ㅇㅅ에겐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란게 전무하거든요. 현재의 카스트 상명하복 스스템이 무너지면 스스로의 ㅂㅅ 스러운 아이덴티티도 어느정도 사라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