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의 9만번째 게시글을 기다리며 닉네임 써드려요★★ [새창]

우와아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선물 받은 건 처음이에요ㅠㅜ
오유징어분들께 값진 선물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셔요!
복받으실거에요 ㅎㅎ

600 2015-06-07 19:20:52 0

★★자게의 9만번째 게시글을 기다리며 닉네임 써드려요★★ [새창]

하으하.!!!
신청합니다!!!
감사함다!!

599 2015-06-07 01:33:25 0

영자님 본인부터가 1번을 상정하고 계시네요 [새창]

아...;; 글이 밀렸네요.. 타요레이님께 단 대댓입니다..

598 2015-06-07 01:32:16 13

영자님 본인부터가 1번을 상정하고 계시네요 [새창]

111 저는 최악이 오유의 구조적인 불안정성이고
차악이 scv 기용이라면 차악을 택하겠습니다.
시스템 개편에 실질적인 외부인력 도입도 못
하는 상황에 혼자 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니까
현실적으로 남은 수는 하나 밖에 없네요.
불쌍하서 뽑 거나 감정적으로 애석해서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네요

596 2015-06-06 22:42:23 1

집 앞 도서관가는 옷차림 [새창]

그..어...
신발이 제꺼랑 똑같네요..!
열공!

595 2015-06-06 22:28:37 0

추천수 3 이상, 추천수대로 정렬 버튼이 없어졌네요. [새창]

와 작성자 완전 쿨하시네요 ㅋㅋㅋ
추천머겅 두번 머겅!

594 2015-06-06 22:19:45 0

[새창]

불!철!주!야!

593 2015-06-06 18:04:18 0

아버지 장례 치르고 왔습니다.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매우 힘든 일이죠.. 잘 견뎌내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견뎌 내시길 바랄게요
행복이 가득하시길...

592 2015-06-06 17:28:34 0

[새창]

수고 하셨습니다!
아주 잘 봤어요~

591 2015-06-06 01:26:01 50

[새창]

1 어의->> 어이..
내가 봐도 참 어이없네..;;

590 2015-06-06 01:24:49 7/8

[새창]

어머님도 혼내시면서 어의 없으셨을듯 ㅋㅋㅋ
혼내시면서 웃긴거 어떻게 참으셨데요~ㅋㅋㅋ

589 2015-06-06 01:17:23 1

닉언죄)안 보내 주실거 다 압니다 [새창]

저 혹시 간밤에 찬데서 주무셨나요..?? ㅠ
입 돌아가셨어요.. ㅠ

588 2015-06-06 01:14:01 0

[새창]

여기가 바로 샤쿠라스입니다.
본거지를 잃은 슬픔 비할바가 없겠지만
잘 지내보아요!

587 2015-06-06 01:11:11 0

[새창]

노.. 노루 야캐요...!
혹시 전생에 다크나이트셨는지...
수고하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