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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1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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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찮의 말씀입니다....저도 저가 저자신닉언을 할때마다 죄송스럽고 찔리지만 저 제목이 저라기보다는 여러분들과 함께했고 여러분들이 시키신일 심부름하는사람정도의 일기라고 봐주셨으면 하는마음에 올린것인데 이렇게 덕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여러분들이하신일인걸요. 가끔 지금도 티비출연제의같은것도 들어오지만 여러분들과 한약속. 절때지키며 만약에 나가는일이있더라도 제이름석자는 무조껀 숨기고 여러분들의 이름만올리도록하겠습니다. 나갈일은없겠지만요. 그저그런마음입니다 그저 여러분들과 이웃을돕고 행복을나누고싶습니다 소중한시간으로 댓글남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항상감기조심하시고 이번겨울 따뜻하게 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