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고릴라까지... -_- [새창]

최치수?

768 2016-03-15 21:38:13 0

이 쿠키 이름이 뭐였죠 ㅠㅠ? [새창]

고기 마블링이 좋네여. 살치살 같습니다^^

765 2016-03-14 17:01:16 0

어머니들이 선호하시는 립컬러는 어느계열인가요 ㅠㅠ? [새창]

대부분코랄색사면 무난무난해여. 직원분께 코랄색보여달라고하고 거기서 어머니나이대 말하신후 영롱한 아이로 업어오면 대부분 데일리로 쓰기 좋아영.

764 2016-03-14 00:55:30 0

베오베간 화이트데이 카톡이벤트보고 [새창]

오늘이 화이트데이랍니다ㅡㅡ

763 2016-03-08 10:24:36 0

[다짐글] 전 이제 색조를 사지 않을꺼예요!!!!! [새창]

이거 친척동생사줬는데 환타향*환타맛 난대영

762 2016-02-26 03:10:58 0

보쌈이나 족발 세트 메뉴에 정말 쫄면? 막국수인가요? [새창]

가게마다 달라요. 실제로 막국수 주는곳도 있고 쟁반국수 주는곳도 있어요. 가게에서 먹을땐 라면 주는곳도있구요.

761 2016-02-23 10:19:20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2 (부산) [새창]

부산역 건너편 골목에 24시간 돼지국밥집... 4년전에 가봤는데 아직 할까요?

760 2016-02-23 10:18:02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2 (부산) [새창]

여기서도 전통시장이죠
시장에서 국밥 한그릇 드세여

759 2016-02-22 04:50:11 0

뷔페에서 본전 뽑는 법.jpg [새창]

저는 좀 많이 먹는편인데 정말 어느날 '내가 오늘은 내 한계에 도전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은 컨디션 좋게가서 맛있게 먹어요. 간이 쎄고 맛이 진한 음식을 먹고 다른 음식 먹을땐 물 쪼금으로 입안을 헹구고요. 어느정도 내가 먹고싶은것만 잔뜩먹은 다음엔 안먹어 봤던거 한입씩만 떠와서 음식맛을 전부 보구요. 그리고선 케익류먹고 블랙 커피로 입 헹구고 그집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한접시 먹고 마지막에 과일먹고 나오면서 힘들어함ㅋ

758 2016-02-19 22:11:04 6

픽업 아티스트와 픽업 강의가 쓰레기인 이유 [자작] [새창]

원나잇은 그냥 둘이 만나서 성관계하는거에요. 다른사람이 끼고 자시고 할게 없죠. 근데 저 껄떡쇠들은 여자 꼬시려고 온갖 사기를 다쳐요. 진짜 사귈것처럼 구는 경우도 많고 순진한 여자들한테 '요즘엔 이게 트렌드인데 니가 못따라오는거임'이러면서 꼬드기죠.
게다가 오로지 그게 목적이라 관계 후 배려도 없고 잠수타기도 하죠.
여자입장에선 썸타는 중에 성관계를 맺고나니 남자가 버림.
이런 상황이 오기도 하구요.

757 2016-02-19 21:49:01 0

서민6호기 계약하고 왔어요 [새창]

헐.... 일시부로 구매하셨네요. 부럽습니다ㅠ

756 2016-02-18 18:45:17 2

여성향수 쓴다고 호모새끼라고 욕먹었네요;; [새창]

제 친구들이 그러면 한마디 하는데...."왜, 설레냐?"

755 2016-02-16 21:26:20 0

세븐) 감귤감자칩 드셔보신 분?ㅅ? [새창]

라임맛 감자칩이랑 비슷한 부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