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사관련법 국회 통과를 요구하며 20일째 국회의사당역 지붕에 올라 단식농성 중인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 씨. <사진출처=최승우 씨와 녹색병원 인권치유센터 이보라 소장 페이스북>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64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64 국회의사당역 지붕위에서 물과 소금만으로 20일째 단식중이십니다. 황교안은 난로에 전기장판까지 쓰면서 5일만에 몸져누으시고 이분은 경찰이 전기도 못끌어오게 막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자민당 한국지부 따위의 대표와 국가의 주인에 대한 대우의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