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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붕자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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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2017-06-22 15:57:14 0
[새창]
미샤 원쁠원이 잘못했....
806 2017-06-22 15:56:29 3
쿨쿨 자고 있는 제 파우치 [새창]
2017/06/22 15:55:35

입생 51호 입니다
805 2017-06-22 15:56:05 0
쿨쿨 자고 있는 제 파우치 [새창]
2017/06/22 15:55:35


804 2017-06-21 19:09:22 0
동거중인 연애 9년차 커플의 일상 [새창]
2017/06/21 07:36:03
흥 잘돼서 둘이 잘먹고 잘살아라
803 2017-06-21 13:21:56 3
페미니스트들은 잠재적 살인범입니다 [새창]
2017/06/20 11:43:21
막줄의 병...같은 논리에 비공던지고 갑니다
802 2017-06-21 12:53:28 13
자기전에 생각나서 쓰는 남친한테 설렌 썰 [새창]
2017/06/21 01:55:07
나만 글케 느낀게 아녔구나..ㅠ
801 2017-06-21 11:53:14 2
연게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네요.. [새창]
2017/06/21 10:20:26


800 2017-06-21 11:50:58 0
[새창]
보고 있으면 안타깝습니다
범인에 대한 동정이 아니라요
그림쟁이들 대다수가 사회화가 덜 되어진 것 같아서요
모두 그런 것은 아닐거고 꼭 그게 나쁜 것만도 아닐거예요
저만해도 외로웠고 내향적이라 더욱 더 만화 세계를 선망했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내면을 고찰하다보면, 나를 생각하고 나의 문제점 그 근본을 추적하다보면 결국에는 타인을 보게될 수 밖에 없거든요
사람에 대한 고찰을 할 수 밖에 없게 돼요

현 사태는..아마..그런 깊이 있는 사고가..안돼서..그런게 아닐까도 싶어요
799 2017-06-21 11:38:07 0
[새창]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데 정작 본인들은 실재적 성희롱범들임
798 2017-06-21 11:12:06 12
자기전에 생각나서 쓰는 남친한테 설렌 썰 [새창]
2017/06/21 01:55:07
안물안궁
797 2017-06-20 12:50:18 2
[새창]
새치기 해서 죄송한데 제가 딱 그런 놈 만났었거든요
지가 지랄해서 화냈더니 왜 지랄하냐고 함
합리화까지 하면 완전체예요
걍 꺼지라 그러세요
약하게 말하면 계속 만나실 거 같아서 그러는데
님 만나는 남자 나쁜놈 맞고, 세상에 남자 많습니다
님 예뻐해줄 남자 많아요
796 2017-06-20 12:46:56 1
[새창]
하루가 멀다하고 곡소리가 울리는 연게
795 2017-06-19 12:50:59 0
오사카 뜬금 아바타3 [새창]
2017/06/19 08:02:16
로손 모찌 롤 케이키 드셔보세여--!
794 2017-06-19 12:50:41 0
오사카 뜬금 아바타3 [새창]
2017/06/19 08:02:16
케키..케이키..!!!
793 2017-06-19 12:44:12 0
[새창]
디바는 물몸 아닌가요???ㅠㅠ?? 아닌가..내가 못하는거였나..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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