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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붕자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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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17-08-28 18:51:28 0
아무 생각 없이 그렸더니 [새창]
2017/08/19 19:34:05
그것이 무엇이죳?!?
971 2017-08-28 18:51:08 0
아무 생각 없이 그렸더니 [새창]
2017/08/19 19:34:05
아닛 이게 왜 여기ㅇ ㅔ... 보고 가주신 분들 추천 눌어주신 분들 모두 행벅하세여!!:))
970 2017-08-28 18:50:14 1
아무 생각 없이 그렸더니 [새창]
2017/08/19 19:34:05
쓰셔도됩니닼ㅋㅋㅋ
969 2017-08-26 02:34:01 1
..? 루즈힐은 다들 사셔야겠는데요..? [새창]
2017/08/25 23:01:09
공홈 발색만 봤을 땐 평범하네~했는데 발라보니 대존예;
968 2017-08-26 01:40:23 22
[새창]
좋아하고 애정이 있는 게임을 쓰레기 더미 취급해야 하는 사실이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을거고요
깨끗한 물건이 없냐고 화낸다니요
먼저 나서서 욕과 온갖 인성질로 선빵 날리는데
맞으면 아프고 화나는건 당연한거지
과한 기대에 실망한 수준이 아닌거죠
967 2017-08-24 16:36:50 1
요즘 화장♡모음☆ [새창]
2017/08/24 13:51:01
이게 머죠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ㄱ ㄱ ㄷ
966 2017-08-24 16:36:00 4
요즘 화장♡모음☆ [새창]
2017/08/24 13:51:01
냥이 왜 시선피하는거같죸ㅋㅋㅋㅋ
965 2017-08-24 16:33:01 2
내게온 묘연 , 4 오늘의 망고 사진 [새창]
2017/08/24 15:20:40
7ㅣ여..어...
964 2017-08-23 16:56:07 0
차홍아르더 메이크업 [새창]
2017/08/23 10:59:23
짤쥽 ㅎㅎ...
963 2017-08-22 15:13:17 39
[새창]
롯데리아 빙수 의외로 가성비 조아여..햄버거보다..
962 2017-08-22 10:48:43 0
아무 생각 없이 그렸더니 [새창]
2017/08/19 19:34:05
헛..저 색감각은 똥이라고 생각했는데 ㄷ ㄷ ㄷ 감사합니다
원랜 저런 비웃는(..)게 아니라 빨간 배경에 흰 얼굴의 귀여운 웃는 캐릭터를 그리거 싶었는데...ㅜㅜ
961 2017-08-21 20:13:10 0
내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헤어지고 점집가는 사람들이었다 [새창]
2017/08/20 21:08:07
이하 감사합니당
960 2017-08-21 19:32:27 6
[새창]


959 2017-08-21 16:04:22 1
입생로랑 올아워 파운데이션 샘플지 이벤트 [새창]
2017/08/21 11:00:48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_`~
958 2017-08-21 09:50:26 0
내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헤어지고 점집가는 사람들이었다 [새창]
2017/08/20 21:08:07
보통 복비는 어느 정도대인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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