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명이 탈락한 1 대 100 문제 레전드 [새창]

차디찬 그라스에~ 엄마가 계신곳~

5104 2022-04-07 19:42:14 5

충청도는 사투리가 없습니다 [새창]

이이?

5103 2022-04-06 20:16:32 0

나의 군대 이야기 ( 말벌집 조지는 방법 ) manhwa [새창]

땡벌

5102 2022-04-06 19:56:54 0

갑작스럽게 제니랑 영상통화하고 자괴감에 현타온 기안84 [새창]

첫째는 제니 둘째는 제티

5101 2022-04-06 15:11:26 2

히잡쓰기 운동하는 이란남자들 [새창]

브라를 안 입은 여성이 불명예스러운 게 안닙니다. 우리 어머니, 여동생, 그리고 이 땅의 여성들이 이런 억압과 한계속에 지내도록 그냥 두고 보는 것... 그게 진짜 불명예스러운 겁니다. 저는 오늘부터 브라입기 운동에 돌입합니다. (남.B컵)

5100 2022-04-06 14:50:58 0

요즘 애들이 한다는 놀이 [새창]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5099 2022-04-04 22:01:16 0

레고로 파도 표현하기 [새창]

1루수요

5098 2022-04-04 18:51:30 2

잘생긴 남자 극혐이네요 진짜 [새창]

5097 2022-04-03 20:07:06 0

초면에 반말하는 작가에게 화가난 유준상.jpg [새창]

제가 부르는 표현으로 이른바 '다방언니말투' 라는 게 있는데 예를 들자면 "오빠,커피둘 프림둘 설탕셋이죠~ 왜이렇게 달게먹어~이러면 빨리죽어 오빠~" 요런식으로 반말과 존댓말이 묘하게 섞여있는 화법이 있습니다. 주로 여초인 서비스 직군에서 이런 화법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잠깐씩 어쩌다 만나는 사람에게 빠르게 친근감을 조성하기에 용이한 화법인 듯 싶습니다. 저 남자작가가 싸가지가 없고 그렇다기 보다는 아마 선배여자작가들의 말투를 따라배운 것이라는 킹리적갓심이 드네요.

5096 2022-04-03 19:46:42 0

당신의 닉네임과 딥키스하면 500만원 [새창]

고맙습니다

5095 2022-04-01 16:35:13 1

카피바라 [새창]

진화하면 카피바라풀이되나?

5094 2022-03-31 14:55:25 7

말 배우기 시작한 연령대의 어휘력 [새창]

[햇보빨내]

5093 2022-03-30 22:09:04 0

19) 귀신이 핸드잡 해준 썰.ssul [새창]

노노.. 히게~

5092 2022-03-30 21:38:35 0

박명수 무한도전 감탄 레전드 ㅋㅋㅋㅋㅋ [새창]

여친 있었겠네~ 옥떨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91 2022-03-30 21:34:11 16

우리 모두는 2014년 4월 어느 날에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한다. [새창]

오유 말고도 루리웹도 들락날락하는데.............
평생 잊지못할 이름 '하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