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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사토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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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2020-03-27 00:21:14 11
청와대에 전화 빗발친 사연 [새창]
2020/03/26 15:58:42
저도 문재인 대통령 후보로 뽑고싶어 민주당 유료당원 가입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대통령 선거보다 훨씬 뿌듯했던 후보 투표였습니다 ㅎㅎ 아직도 가족들한테 나 아니었으면 대통령으로 뽑아주고 싶어도 못 뽑았을 거라고 자랑자랑을 하쥬 ㅋㅋㅋ
1501 2020-02-23 10:54:54 0
국내 도입이 시급한 미국의 음주운전 판결 [새창]
2020/02/22 16:40:49
미국은 음주 자체에 엄격하지 않나요?
밖에서 술 마시면 안되서 종이봉투에 넣고다니고
시동끈 차안에서 술 마시는것도 범죄라던데요
술도 우리나라 편의점처럼 24시간 팔지도 않고
술 파는 가게는 따로 있고
그냥 한국이 술 자체에 관대한 것 같아요 분위기가.
어떤 행위든 +술이 되면 그럴수도 있다는 분위기.
1500 2020-02-18 23:56:02 7
백종원의 최종목표 [새창]
2020/02/18 17:16:32
외식의 일반화가 안되어있다는 듯...
백종원은 아예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를 다 밖에서 먹게 해서 파이를 키워야 한다는 것 같아요.
중화권 국가 가보면 아침식사부터 밖에서 먹는 모습 흔하게 보이는 것 처럼요.
1499 2020-02-18 23:54:15 8
백종원의 최종목표 [새창]
2020/02/18 17:16:32
백스비어라는 치맥집에 있어유
배달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추마늘치킨 맛났어요

1498 2020-02-06 02:37:33 2
길거리에서 대마 피다 잡힌놈들 [새창]
2020/02/05 17:53:19
단내요...? 역겨운 냄새던뎅 ㄷㄷ 뉴욕 길거리 지나가다 깜짝 놀랬어유
1497 2020-02-05 19:48:58 6
부자연스러운 식품생산법 [새창]
2020/02/05 07:58:43
식물이 공격을 당했을때 분비하는 자스몬산도 소염제인 아스피린을 투여했을때 덜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모르핀은 환각을 일으키는 흔히 말하는 마약성 성분이기 때문이며, 아스피린이 동물의 고통반응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여겨지므로, 아예 관점을 바꿔서 통각을 신경세포와 그와 연결된 뇌가 느끼는 자극이 아니라 신체 기관이 파손됨을 알리는 정보로 해석한다면, 식물도 아픔을 느낀다고 말할 수 있다.
라는데욤.
1496 2020-02-04 00:57:17 9
쓸모없는 지방덩어리.... 알고보니 금덩어리? gisa [새창]
2020/02/03 13:14:25
지흡을 공짜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온건가용ㅋㅋ
1495 2020-02-03 20:18:01 3
요즘 대학생들 드립 수준 [새창]
2020/02/03 10:19:42
ㅋㅋㅋ나의 최태원 회장에서 빵 터짐ㅋㅋㅋㅋ
1494 2020-02-03 19:57:10 7
전문가조차 깜짝 놀란 망한 이유 [새창]
2020/02/03 03:27:55
미국은 자본의 힘으로 전세계 인재를 끌어다 쓰니까요... 굳이 자국민을 엘리트로 키워내지 않아도 올 사람 넘침
1493 2020-02-03 18:45:49 2
우한 교민 인터뷰 내용 [새창]
2020/02/03 15:04:21
앞으로 2주 더 지내야 하는 여기 고시원보다 두발뻗을 공간이 많아 보이네여 ㅎㅎ
1492 2020-02-02 13:29:56 36
산을 내려오는 사나운 호랑이를 그린 그림 [새창]
2020/02/01 21:10:14
넘모 귀여워요 ㅋㅋ

1491 2020-02-02 13:29:27 1
산을 내려오는 사나운 호랑이를 그린 그림 [새창]
2020/02/01 21:10:14
글에 출처 보완란에 작가님 sns계정 있어요
1490 2020-01-30 20:32:37 1
[새창]
기사가 있긴 있어요

[우한 폐렴 초비상] 3번 확진자 이동 경로 공개에 국민 불안..당국 "동선따라 환경소독..감염위험 없다"
https://news.v.daum.net/v/20200128114329346

1489 2020-01-27 12:16:48 2/7
영화 '남산의 부장들' 보고 많이 불편한 분들 [새창]
2020/01/27 00:26:09
저는 그래서 안봐지더라고요...
그냥 여자관계도 아니고 이미 결혼한 사람이;
이병헌 나오는 작품은 거르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안 봐짐.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거부감을 피할수가 없음..
1488 2020-01-25 09:56:26 0
우한에 있습니다.ㅡㅅㅡ [새창]
2020/01/24 12:59:31
어느 비누든 물로 잘 씻어내는게 중요해용. 알코올 손 소독제는 잘 말리는게 중요하구요.
물로 씻어내고 소독제를 말리는 과정에서 균이 없어지는거라서요.
비누가 얼마나 더럽냐는 상관이 없어요...

http://naver.me/GJlVxUDe
공중화장실 비누, 찝찝해서 물로만 씻었는데…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중화장실 비누가 찝찝하다는 인식이 많다. 하지만 공용비누 속 세균은 손을 씻는 과정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물보다 더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존 하인츠 박사도 미국의학협회지에 고체 비누의 세균은 손 씻는 과정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기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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