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교때부터 학창시절 10여년 내내 남들 개콘보고 무한도전 1박2일 볼때 일본예능보고 일본노래 들어서.., 자연스레 일본어를 터득하게되고 일본에 대한 꿈을 가졌는데 2011 후쿠시마 사건 계기로 다 포기하고 불매운동 중 입니당ㅎㅎ 작성자분께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봐요! 거들떠도 보지 맙시다.
한국인 못 믿는다고 임원진 전부 외국인으로 기용한게 유명하죠... 김범석 대표이사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국적을 택해 미국인이고 창업동료인 윤선주 이사도 찾아보니까 이명박 정권 시절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던 윤증현 전 장관의 딸이죠. 최근 기사를 찾아보니 윤증현 전 장관분 불매운동에 대해 열심히 비판하시더라구요. 이미 전 오래 전 부터 찝찝해서 아예 접속도 안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