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31
2019-09-06 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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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나는게 색돌(?)이라고 해서 화단에서 연한 돌맹이 같은 걸 주워서 벽돌에 문지르면 글씨가 써졌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돌이었을까 싶은데 거진 불그스름하거나 푸른 잿빛이 돌았던 기억이.. 그걸로 그림그리고 놀다가 껌사먹고 벽에 판박이 붙이고. 와 나 완전 민폐덩어리였네.
10329
2019-09-06 1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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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년생 이렇게만 적어도 아 평범한 꼰대할아버지를 표현했구나 하는데 참전용사라는 자막까지.. 좀 경솔하긴 했네요
10328
2019-09-06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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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으로 예명을 바꾼거지 대통령처럼 팬들이 임의로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건 아니에욬ㅋ
10327
2019-09-06 1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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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깔끔하고 특이해서 좋은데 패딩은 돈 아까워서 한 번 밖에 못 사니.. 무난한 걸로..
10324
2019-09-06 1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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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행치사인거면 무죄면 안되는거 아닌가;;
10321
2019-09-06 12: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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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알엠 ㅠㅠ 이번 생일 이벤트로 팬들이 숲 조성도 하고 호수공원 이벤트도 생기고 ㅠㅠ 태어나줘서 고마운고양!! (그러니까 얼른 하트 같이 해죠 뷔야)
10318
2019-09-06 0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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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빴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