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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2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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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엄청 지르고 다니는 지인분도 상점 옷 예쁘다고 상점옷 염색해서 입고 다니시고, 절대 그걸로 누가 무시하지도 않아요. 캐시 없다고 누를 끼치거나 하는 경우도 별로 없고요. 그리고 파워 인플레^^; 왜 이게 판타지 라이프를 없앤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세공 나왔을 때 욕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게 판타지 라이프를 깨는 것 같단 느낌은 없었는데... 마비노기는 말 그대로 판타지 '라이프'예요. 일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