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를 가열한 채 깜빡하고 1시간이 지났습니다 [새창]

락스를 적당히 희석해서 사용하면 유용하듯이, 글을 쓸데없는 말로 희석해 놓은 글은 너무 희석해서 아무런 효과도 없는 맹탕일 뿐입니다.
각 문단의 글을 요약하자면
도입: 사용범위 밖이라 우리가 안내 해줄수 없지만 가능한한 정보를 안내해줌.
1. 모름
2. 모름 링크가서 왜 끓이면 확인하시오. ( 그런데 가서 읽어보면 또 이런식의 장황한 맹탕글)
3. 네 잘못이고 모름
4. 락스냄새라는 것은 없음
5. 모름
맺음-모름.
결국 그냥 내 책임 아니고 모른다는 것 뿐인걸 장황하게 설명한 것 뿐입니다. 안내해준다고 해놓고 몰라서 안 알려주는 비논리적인 글이기도 하고요.

4541 2024-08-23 23:22:04 1

800번 오디션에서 탈락한 배우 [새창]

그렇다면 저는 지적하지 말라는 지적을 하는 논리적 오류를 지적해보겠습니다.

4540 2024-08-23 03:35:31 0

너는 은행원이 어쩌다 이런 곳까지 왔냐 [새창]

천국대마경 그림이 보이는데

4539 2024-08-22 17:19:51 1

마트 금손 알바들의 작품 [새창]

소소한 웃음 포인트 ' 그로서리 '

4538 2024-08-18 14:29:20 6

한 일본버튜버가 유튜버 접은이유 [새창]

그것보다도, 사실은 아저씨 였다는건가요?

4537 2024-08-17 14:15:42 1

무릎 꿇리고 개취급... 배달원 취급에 분노한 중국 [새창]

개인적으로 만난 중국인들은 처음부터 흑심 없이 크게 배푸는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었음. 문자 그대로 장점은 서로 도우려는거고 단점은 이성적으로 옳지 않더라도 내 사람이면 무조건 도와야하기 때문에 사회적 부패로 직결 된다는 거.

4536 2024-08-17 01:14:54 2

왜 티비에 우리가 나와?? [새창]

엄청난 공포의 순간인데 다행히 사고였네요 책임자 수명 줄었을 듯

4534 2024-08-08 12:57:58 5

마취과 의사가 말하는 환자들 마취 유형 [새창]

뭔가 징후가 있는건지 의식이 잃는걸 보고 하는게 신기하네요.

4533 2024-07-29 23:35:48 0

주모가 과로로 쓰러진 뒤 3년... 그립다 주모 [새창]

정말 샷따 내려버린 주모

4532 2024-07-28 01:14:50 0

인간과 다른 고래의 거리감각 [새창]

그래서 인간 공격 안하는 규칙이 퍼질수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4531 2024-07-03 14:00:58 1

지각으로 권고사직 당했어요 [새창]

고작 한시간 거리를 타지하고 하나?

4530 2024-06-27 21:54:38 5

배터리 화재로 공장 박살난 업체가 다시 지은 공장 [새창]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설마 또 잃겠어하며 안 고치는 것보다 낫네요.

4528 2024-06-21 13:42:28 1

세계 최초 수박 씨빼는 기계 도입한 이디야.JPG [새창]

떨이가격으로 너무 채굴해서 이제 곧 고갈 될 자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