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이 맸다는 40kg 완전군장..체감.. [새창]

군용물품중 가장 이해 안되는건 텐트. 튼튼하다는 장점은 인정. 하지만 너무 무거움. 그 무게에 비해서 텐트 공간도 보잘 것 없고 방수조차 안됨.

4524 2024-05-27 15:29:32 18

남편의 철도 모형 컬렉션을 몰래 처분하고 후회한 와이프 [새창]

본문은 일어니까요

4523 2024-05-22 14:08:05 1

고도화 되가는 GPT [새창]

끝까지 틀리네요. 처음에 말씀드린 것이 ' 틀립니다 ' 혹은 처음에 말씀' 하신 것' 이 맞습니다. 인데

4522 2024-05-18 22:22:17 2

울 아이들이 기안84때문에 충격 받았는데요... [새창]

잘생긴 사람이었어?!

4521 2024-05-18 20:38:46 1

한 격투기 선수의 인생을 바꾼 사건.jpg [새창]

저렇게 큰 동작을 왜 맞아주지 싶었는데 중단 치는 척 가드 내리고 상단 ㄷㄷㄷ

4520 2024-05-16 18:57:10 6

전국노래자랑 나온 가수가 꿈이라는 26살 청년 [새창]

임영웅이 다녔던 pc방? 이 아니라 티켓 6장이라니 로또방도 아니고

4519 2024-05-16 18:45:55 0

세일러문 원작자가 자기 캐릭터를 성병 검사 홍보에 쓰도록 허락한 이유.jpg [새창]

이런, 확인해보니 펜터치는 그렇더라도 밑그림에서 정말 느낌이 나네요

4518 2024-05-16 12:53:42 0

세일러문 원작자가 자기 캐릭터를 성병 검사 홍보에 쓰도록 허락한 이유.jpg [새창]

답글에 요상한게 있어서 말해보면서, 간단한거 도와줄수 있지만 토가시의 달인급 드로잉은 나오코 여사님 필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죠. 스토리도 훌륭하지만 작화능력 역시 말 그대로 허리가 작살날때까지 피눈물로 노력해 올라간거라

4517 2024-05-14 13:43:13 4

손해 나도 만든다던 매일유업 특수분유 근황 [새창]

가라 세계로

4516 2024-05-14 08:57:05 0

이탈리아인이 읽은 눈물을 마시는 새 후기글 [새창]

제발 영문판 좀

4515 2024-05-13 14:54:00 2

월급 600 주는 회사 [새창]

붉은머리 연맹?

4514 2024-05-11 09:48:32 0

소설가에게 1패한 천문학자들.txt [새창]

18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소설가가 어떻게 저런 발상을

4513 2024-05-11 09:44:55 3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일본어에서 별의 별 쓸데없는 것들까지 영어 쓰는거 보면 반드시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4512 2024-04-28 15:27:27 0

시대를 잘못 타고난 문학의 거성들.jpg [새창]

마지막은 욕지기가 목을 타고 올라오다가 감탄사로 배출되네요. 정신 나간 놈인가 천재인가

4511 2024-04-27 10:33:46 1

무인점포에 대한 경찰 댓글 [새창]

꽤 그럴싸한 말이라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만 제 생각은 웃기지마십시오 입니다. 자신을 보호할 무기로 무장은 커녕 두들겨 맞아서 조금 반격해도 대충 그냥 쌍방 취급 하는 판에 어디다가 비교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