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파킨슨병 아내 5년 반 간병 끝 살해한 60대…징역 4년 [새창]

병으로 끝없이 고통 받는 환자 뿐만아니라 간병하는 가족도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고 본문 같은 일에 유죄를 선고하는 일이 없도록 적법하고 확실한 절차를 들여서 인간답게 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4309 2023-11-08 17:06:51 5

선생님 의대는 가기 싫습니다 [새창]

그냥 반박 불가 다 맞말이잖아

4308 2023-11-08 11:39:56 1

의사 되기 전 vs 후 [새창]

어? 이럴리가 없는데

4307 2023-11-08 11:29:49 4

27만명의 투표 결과 [새창]

안 먹은 날 두통이면 카페인 중독 확정

4306 2023-11-07 22:07:47 0

MZ세대에서 유행하고 있는 음식이 정말 이해 안된다는 주상욱 [새창]

목에 끼고 있는거 뭔가요? 의료기기?

4305 2023-11-07 19:43:34 0

[새창]

톨킨 1차대전 장교로 가서 정말 죽을 고생했는데 병역 거부라니?

4304 2023-11-07 13:50:30 8

결코 다시 전쟁!! [새창]

첫 세컷이 손오공 VS 베지터 전투 오마쥬군요

4303 2023-11-07 11:56:43 15

서울시 김포구 쓰레기 매립지 [새창]

서울 편입 후 쓰레기통 ㄷㄷㄷ

4302 2023-11-07 11:12:58 6

자동차 시동 걸기 전 동물들을 꼭 확인해주세요 [새창]

확인 안하고 운전했으면 큰일 날뻔했네요.

4301 2023-11-07 07:26:25 2

일본에서 쓰인 한글 디자인 [새창]

촙 이쁘네요 좌우대칭에 한문 같기도하고

4300 2023-11-06 17:52:27 4

황정민 신작 영화 비주얼 [새창]

예술계에서 매장당하고 싶어서 실성한게 아니라면 그럴 일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4299 2023-11-06 14:25:10 2

[새창]

아 이해했어

4296 2023-11-05 18:19:53 3

미대생이 할수 있는 장난 [새창]

삼국사기에 의하면 솔거는 미천한 집안 출신으로 그 조상에 대한 기록이 없다. 선천적으로 그림에 뛰어났으며 황룡사 벽에 그린 노송(老松)이 실물과 같아 새들이 날아들었다 부딪혀 죽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 이 일화에 의하면 훗날 황룡사의 벽에 그려져 있던 노송도의 색이 바래지자 한 승려가 노송도를 색을 다시 칠했고 새들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 ]]

예술작품을 아마추어가 복구하겠다고 나서서 작품 망가트리는건 고대에도 똑같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