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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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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2014-03-30 10:29:00 0
탱크로리에서 순식간에 [새창]
2014/03/28 11:50:47
가버렸네요..
362 2014-03-30 10:28:13 0
[새창]
저두요!!
361 2014-03-29 13:38:49 6
[새창]
무지개반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0 2014-03-29 13:37:00 0
스압> 접사로 본 신비한 동물의 눈동자 [BGM] [새창]
2014/03/27 10:06:21
물고기는 동공이 튀어나와있네요 신기해요
359 2014-03-26 01:02:21 0
님들 살면서 죽을뻔한 일 없어요? [새창]
2014/03/23 23:06:44
초등학교 때 학원이란 학원은 다 끊어놓고 몇일만 다니고 안다니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때도 역시나 제가 이거 하고싶다고 시작하게 된게 수영입니다.

낮은 물에서 물장구치고 도구로 수영연습을 일주일정도 하고

다음 날 깊은 수영장으로 옮겼습니다. 그때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한명씩 붙어있는 상태에서 수영을 배웠지요

그런데 이날은 이상하게도 원채 수영 선생님들이 자유시간이란걸 주지도 않았었는데 갑자기 주더라구요

'수영배우러왔는데 이게 뭐야'라며 투덜거리면서 저는 혼자서 맹 연습을 해보겠다고 발장구 연습부터 했습니다

발장구 연습을 마치고 이쯤이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기구도 없이 물속에 뛰어들었는데

물 깊이가 1,5m정도인듯 했는데, 저는 그때 120cm조금 안되었던 상황에서

긴장했었는지 물안경도 안끼고 멋있게 다이빙을 했는데 그대로 빠지는거였습니다.

땅에 발이 닿을 떄 마다 발을 힘차게 굴러 살려달라고 외쳐도 보았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하고 장난칠 뿐이고

라인선을 잡아보기도 했지만 뱅글뱅글 돌아가기에 오래 잡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죽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족들 생각이 나더군요 그 어린 나이에..

결국 이렇궁 저러쿵해서 혼자 빠져나오고 계속 울면서 집까지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경험 때문에 아직도 물 근처에 가면 두렵고 한답니다..
358 2014-03-23 13:36:11 3
중국어 하는 아이유.swf [새창]
2014/03/23 01:18:07
까먹었을 때 찡그리는거 귀엽다!
357 2014-03-23 13:16:57 0
[새창]
악어 사진 아닌가요?
356 2014-03-23 01:57:04 0
비켜라 비키지 않으면 깔고앉겠다냥 [새창]
2014/03/22 23:25:33
앜! 냥이 발바닥!!
만지고싶어요!!
355 2014-03-22 23:42:48 0
[새창]
부탁드립니다~
354 2014-03-22 21:19:50 0
[새창]
남자요!
353 2014-03-22 18:45:40 0
뜬금포 [새창]
2014/03/22 01:39:41
마침 타이틀도 대박기원이시네요
352 2014-03-22 18:41:51 0
[만돌린] 마스터솔로 에서 길드원을 모집합니다! [새창]
2014/03/22 12:46:22
거미줄은 너무 쉽네요
달걀을 깨트리지 않고 던전돌기는 어떤가요
실패 시 성공할때까지!!!!!!
351 2014-03-22 15:07:42 0
톰X제리, 제리X톰 이 다른건가요?? [새창]
2014/03/22 15:04:46
연고전
고연전
이런것도 헤깔리니 일단 베스트로 가서 물어보죠
350 2014-03-11 22:25:33 0
[새창]
치킨집 사장 :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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