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치졸한 유희라고 욕하시지만... 아이들이 언제까지나 유유자적 사회에서 떨어져서 사는것도 아니니 이런식의 단순한 게임을 통해서 부족한 것 없이 자라온 아이들에게 살다보면 무언가를 잃기도 한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은 교육상으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로 찬성. 민국아 이쁘게 잘크렴 ^^
오오 상어에 그런 말이 나오나요?? 저희 어머니 고향이 거창이신데 어머니 동네와는 다소 먼 곳에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당시의 사건발생 당시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경찰로부터 꽤나 압력을 받앗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 동네는 그 사건으로 인해 생존자가 열손가락에 곱을 정도밖에 안계셨다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