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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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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 2016-04-13 22:01:32 1
[새창]
문제는 뭐냐면요..
일단 오늘 발표된 `당선확정`발표가 추후까지 고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라는거죠..
오늘이후에 아무리 재검표요구하고 증거확보하고 재판검토하고
하는 기간이 최소 몇개월에서 몇년가는건 아주 일상다반사라...
그때쯤되면 그냥 흐지부지 되는거고..
2450 2016-04-13 19:04:38 5
[새창]
요근래 문전대표의 유세생중계를 매일 빠짐없이 봤는데...
호남주민들이 가장 많이 나온말이 뭐였냐면,문대표 지지자건 아니건간에..
`왜 이제야 오셨냐?` `늦은감이 있지만..` `공천만 아니었어도~`,,,라는 소리가 가장 많았죠..
심지어 광주민심 빠삭한 오마이뉴스 광주시민기자는 `지랄같은 호남공천`이라는 말까지 하더군요..공천만 전략적으로 했어도 호남민심이 이지경까진 안왔어요..정준호같은 듣보잡넘을 내려보내놓고 찍으라하니 그게 되요?양향자도 그렇게 험지에다가 몸빵시킬 사람도 아니었고..
공천만 그때구로 한게 아니라,김종인,이철희 등의 지도부가 문대표의 호남행을 막판까지 발목잡았죠..그러는 사이에 호남민심은 더 굳어져갔던거고..김종인이 국물당 30석이상 만들어준건 이견이 있을수가 없어요..이지경까지 왔는데도 그 영감을 빨아대는자들은 정말 더민주 지지자들이 맞는지?
2449 2016-04-13 14:17:39 0
[신고글!] 인천시 남구 주안4동 인천고등학교 투표소 [새창]
2016/04/13 11:06:13
여기도 인천인데,이번은 아니지만..
지지난 총선때인가 누나네집 동네투표소가 고등학교안에 있는데
아예 사람들이 투표하려고 줄서있는 고등학교 현관앞
계단에서 왠 대학생쯤되는 여자애 둘이 `X번 찍어요~`
하고 율동이랑 선거홍보 노래까지 부르고있다고 하더군요..
그 소리듣고 증거찍으려고 후다닥 달려갔지만,이미 사라졌다는..
이름만 들으면 다들 알만한넘인데 그후로도 계속 국회의원
해먹고있죠..ㅎ
2448 2016-04-13 13:07:42 26
주작의 최후 [새창]
2016/04/13 01:43:01
민방위 들어온지도 오래지만,장동민은 보기싫은데..
쟤 막말나올때마다 왜 자꾸 메갈,여시따위로 물타기 되는지,
솔직히 나도 이해가 잘안됨..
2447 2016-04-13 11:22:46 11
투표지에 투표 감독관의 도장이 안찍혀있었다 !!! [새창]
2016/04/13 07:27:29
그럼..있어도 그만,없어도 그만,,,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왜 저 답변이 더 깨림칙하게 느껴지죠?ㄷㄷ
2446 2016-04-13 09:11:28 5
공약은 지켜야 제맛 - 해외먹방편 [새창]
2016/04/12 19:14:03

.
자,,잠깐만..!!!
저번글의 투표인증 손을 보고 당연히 남자손,,,이,,아니었군요..헤헤;;
2445 2016-04-13 08:39:43 8
수류탄이 땅에서 터지는게 위험할까요 물에서 터지는게 위험할까요? [새창]
2016/04/12 11:33:01

.
군에 있을때 대전차지뢰등의 폭파시범을 가끔 했는데..(윗그림보단 훨씬 약한규모였지만 그래도 강력합니다..)
정말 영화에서처럼 이런 충격파가 실제로 둥그렇게 퍼지는게 육안으로 보입니다..대략 300m이상의 밖에서 바라보면 먼저 폭발순간이 보이고,곧이어 폭발음이 들리고,바로 얼굴과 온몸에 그 진동파가 훅하고 끼얹어지죠..바람이 아니라 어떤 공기의 물결(?)이 감싸는듯한 느낌?
만약 거리가 훨씬 가까웠다면 파편등의 직접적인 타격이없이도 신체가 어떻게될지 온몸이 실감하게됩니다..지상인데도..
위에 천안함 얘기도 나왔지만,아무리 버블제트고 철판이 일정 충격을 분산해줬다 치더라도 대전차지뢰급의 몇배가되는 규모의 어뢰가 터졌는데,겨우 10~20m 이내의 승조원들 상당수가 고막이나 이렇다할 신체손상 하나없이 익사가 대부분이란걸 절대 이해할수없는 부분이었죠..
2444 2016-04-12 20:51:29 49
문재인 “정동영이 노무현 비난하다니...인간 도리에 맞는 일인가” [새창]
2016/04/12 20:12:04
정동영,천정배,간철수,,,묘한 공통점이 있죠..
군사독재 시절 남들이 피땀흘려 투쟁한던 시기에
개인의 출세와 영달만을 위해 꿀빨다가
자유의 시대가 오니 슬쩍 발담구고 빨대꽂다가
빨아먹을거 없어지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메뚜기떼..
그런자들이니 진짜 운동권출신이나 친노들의
존재가 거슬릴수밖에 없죠..
2443 2016-04-12 20:06:07 0
사라진회원의 글입니다. [새창]
2016/04/12 10:45:23
투표는? 사전투표하고 가셨겠죠?
아~대답은 첫휴가때나 할수있을려나?ㅋ
2442 2016-04-12 15:40:32 9
문재인의 서러움.JPG [새창]
2016/04/12 14:36:25
`친노패권,친문패권,운동권 퇴출`,,부르짖는 세력들의 공통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죠..
지역감정을 최초로 깨부신게 친노와 민주세력내의 운동권이었거든요..영남과 호남의 지역을 초월해 골고루 지지를 받고있는 유일한 야권세력이고..
결국 친노세력과 운동권인사들이 전부 정치권에서 사라진다면, 과거의 지겨운 지역감정의 늪으로 완전 컴백하는겁니다..그후로는 더이상 그걸 깨부술 제2의 노무현은 나오기 힘들고요..싹이 나오기도전에 잘라버릴거거든요..
천정배가 `호남당이면 뭐 어때?`라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이유죠..
2441 2016-04-12 14:32:16 8
문재인 트위터 (오창석 지지율 격차 한자리) [새창]
2016/04/12 10:39:52
어짜피 선거지나도 빚은 남기때문에
선거날 상관없이 후원해주시는게 좋죠..
2440 2016-04-12 14:25:22 0
문재인 트위터 (오창석 지지율 격차 한자리) [새창]
2016/04/12 10:39:52
당내 방해세력만 아니었으면
호남도 진작 내려가셔서 진화하고
지금 골든타임엔 좀더 다양하고
폭넓은 유세작전도 가능했을텐데..
엄한넘들이 다 꼬아놨음..ㅎ
2439 2016-04-12 13:08:54 0
[새창]
근데 저긴 생중계링크라 계속 밀릴겁니다..
최대 뒤로보기 시간이 2시간이라 이미 사라졌다는..ㅠㅜ
2438 2016-04-12 12:57:29 10
[새창]
요약하자면..
당시 5.17일에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셨답니다..
그래서 광주518특별법에 의해 광주유공자 자격에 포함되는데도
본인이 신청 안하셨다고..
2437 2016-04-12 12:55:13 10
[새창]

정확히 이때 말씀하신건데요..

https://youtu.be/NAf3G5UQS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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