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처구니가 없는게..문재인 당대표할때 1년내내 친노패권이니 그렇게 물어뜯고 내쫒을려고 환장하던 새퀴들이,이제와서 이러는거보면 혈압올라서..
안철수,김한길 패거리들 겨나가고나서도 문대표보고 총선에서 일반당무이외엔 아무것도 하지말라고했던것들이..
심지어 선거유세에서도 문재인팀 유세다니는걸 싫다는걸 대놓고 내색했던것들이..
그리고 저런넘들이 뭐라떠들던간에 그 영감이 간단하게 안하겠다고 하면 땡이예요..아님 전당대회 가자고 하던지..왜 조용히 김홍걸 위원장이랑 외유하고있는 사람까지 새삼스레 진흙탕에 끌어들이게 만들어요..?
무슨 80살먹은 여친이랑 밀당하는것도 아니고..
남친-`자기~ 대표하고싶어?`
여친-`시켜주면 하는거고..꼭 하고싶다는 얘긴 아니고`
남친-`그럼 전당대회 가서 뽑을까?~
여친-`내 나이에 무슨 경선?그런거 싫어`
남친-`그럼 추대해줘?`
여친-`그때가서 생각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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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자고???